푸켓타운에 시노하우스 가보신분 없으세요??
아연
후기가 별로 없어요..^^
아쿠아 책에는 소개되어 있던데요..
거기서 한 3일 묵으려고 생각중이거든요.. 카이섬 가는날이라던지. 밖에서 보내는 일정이 많은 날과 도착하는 새벽날이요..
스파도 괜찮다고 하고.. 맞나요??^^;;
투숙객은 50%라고 하던데요.. 모든 마사지에 다 적용되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스파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격의 반값으로 예산을 짜도 될런지..^^
혹시 가보신분 계시면 정보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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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
무료 셔틀버스에 또한번 땡기는.. 회원님들께서도 로얄을 추천하시더라고요.. 란짠펜 돼지고기를 포기해야 할것인가..ㅎㅎ 많은 도움 되었어요.. 고민하고 확정 일정 올리지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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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꾼
네. 이용 하실때마다 가능 합니다만... 쇤네의 리뷰를 믿고
진행을 하신다니... 추가로 글을 올립니다^^
윗글을 읽어 보니.. 20개월 아가가 있으신것 같고, 어머님과 함께신것 같아요.
시노 하우스에서 묵으면서 어린 아가를 데리고, 레인트리 스파를 이용하시려면.. 어머님과는 교대로 받으셔야 -
새
수다님의 후기는 벌써 몇번이나 읽어보았지요..^^ 덕분에 시노하우스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수다님 말 믿고 진행해보려고요..^^ 다만 스파 50%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몰라..ㅎㅎ 도움 주셔서 감사해요^^ 50%는 몇번이고 가능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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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솔
시노하우스의 부속 스파인 레인트리 스파.. 투숙객에게 50% 프로모션 하는거 맞습니다.
스파 패키지나 단품 메뉴에도 적용 되구요, 패키지 메뉴를 바꿔서도 가능합니다.
시노하우스의 리뷰를 사이트에 올렸으니.. 보세요^^
어느 스파든지.. 만나는 테라피스트에 의해 만족도는 달라지겠지요^^ -
상큼한캔디
푸켓 타운의 지리를 조금 아신다면.. 괜찮구요, 투어 위주의 숙소라면.. 로열 푸켓 시티 호텔이 더 나을듯 합니다.
일단, 로비 에서도 쉴수 있는 공간이 넓구요, 19층의 조식 식당에서 바라 보는 푸켓 타운의 전경도, 멀리 보이던 찰롱의 바다도.. 좋습니다.
아가에게 먹일 죽도 있구요.. 방 컨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