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폴딩이여서 그다지 폴딩같지 않을까요... ㅠㅠ
사진들만 봐서는 그리 부피가 작아보이진 않더라구요 ^^;;

폴딩형 집안 보관은.. 정말 잘접히는 애들 빼고는 힘드실거에요..
집안 입구가 넓어서 현관에서 접어서 들고 많이 이동하실거 아니라면 모르겠지만.. 접어서 베란다까지 가야한다거나 하면... 자전거 무게도 그렇고, 들고 이동하실때 기름때등이 옷에 묻을수도 있고, 주변 장애물들로 인해 자전거 보관과 꺼내서 타는데 지치실수도 있으세요.
20~30만원대 자전거도 도둑노무시키들 타겟이 될수 있으니 밖에 내놓으면 불안하실수 있지만 사관절락같은거 이용하시고, CCTV

답변 감사드리요 ㅎ

비토20(vito20)이라는 폴딩모델 추천해드릴께요
폴딩도적당히 쉬운구조에 가격도 부담이 그리 크지않으실것 같네요 저도 자전거가 미니벨로만 두대지만 지금 통학목적으로 하나 들일까 찾다가보니 괜찮을것같네요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ㅎ
적당한거 사고 자전거를 알게 되면 다시 구매할까 하는 생각도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천천히 예산을 늘리거나, 기능적인 면을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가 답입니다.
추천드리는건.. 예산 안에서 적당히 구매하고 자전거의 노예가 되지 않는 것 입니다.

원하시는 내용 안에서는 확실히 스트라이다가 유용하리라 생각됩니다.
단, 가격이 비싸고 중고도 초보자의 입장에서 구매할땐 상태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추천 드리고싶지 않네요(물론 상태확인 가능한 사람과 동행하면..OK)

저가형 자전거의 폴딩 기능이란건 거의 무용지물이 많습니다.
차라리 없애는게 나은 기능을 어거지로 끼워넣은 경우가 대다수라
실제 생활에서 폴딩기능을 활용하는 분들은 채1%도 안될겁니다.

저가형 자전거를 고르실때의 노하우를 드리자면..
이것

답변 감사해요~

스트라이다 추천합니다. 폴딩해서 이동하는거 생각하면 스트만한게없죠

스트라이다도 보긴 했는데ㅎ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