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캐디..
에일린
2023.04.01
곧 출국하여 Panya Indra, Thanont, Lakewood에서 라운딩을 할 예정인데,
혹시 가보셨던 분들 중..
추천 캐디 있으신가요??[참고 : 저는 캐디의 도움을 별로 안받는 편인지라 쑤워이 한 캐디가 좋습니다.. 하하]
-
상1큼한렩
판야인드라..레이크우드에서는 라운딩 해봤는데...캐디들 쫙있던데..전 거기서 한명 초이스(?)해서 돌았던적이 있습니다...큰형님은 제 캐디 엄마가 캐디였고 전 이쁘장한 딸이 캐디였고~~~엄마캐디가 자기딸 한국델고 가라고 해서 웃었던적이 있습니다(큰형님이 저를 싱글이라고 농담했더니 그러더군요)
-
에드윈
혹시나 몰라....
이상한 짓 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골프치는 동안 눈이 즐겁고 싶어서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