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수정해서 다시 질문해요. 내일출발이라 급질문
핫다홍
아이동반 2박3일 숙소는 송악산근처
1일- 제주 2시도착 - 용두암 - 협재해수욕장,, or 금릉해수욕 - 송악산 숙소
2일 - 용머리해안 -점보빌리지, 소인국테마파크 - 중문해수욕장 (점심식사) - 엉또, 정방폭포중 1곳
- 쇠소깍 - 천지연폭포(야경때문에 저녁으로 잡았어요 - 숙소로 되돌아오면서 저녁식사
3일 -동부레저타운 - 아쿠아플라넷 - 용눈이오름 - 공항 3시도착(비행기는 3시45분)
이렇게 정리해봤는데 일단 식사는 중간중간 적당한 시간에 넣을거구요
2일날 쇠소깍 예약이 많다고 해서 폭포 관광과 순서는 바뀔수도 있어요
3일날 공항도착시간 봐서 용눈이 오름은 되는데로...
어떨까요?
숙소가 서쪽이라 관광 순서를 서쪽에서 동쪽ㅇ로 잡았는데 오는날 이동시간이 넘 긴듯하여 반대로 첫날 동쪽부터 시작해서 오는날 서쪽만 널널하게 관광하고 와야할지 고민입니다.
숙소를 한곳만 잡아서 관광하다가 다시 되돌아 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어쩔수 없죠 뭐...
어느 순서로 다니는게 효율적일까요?
*한가지 더 만장굴을 가고 싶은데 어느 코스에 넣어야 할까요? 마지막날 가려면 공항시간에 맞출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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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래
그럼 첫날과 마지막날 순서를 바꾸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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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빛
저도 위치상으로는 마지막날이 좋을것 같아요. 시간이 좀 빡빡할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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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새
감사합니다. 엉또는 저도 망설이던참인데 안가는게 좋을것같네요. 마지막날 일정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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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엉또는 비가 많이 오지않으면 안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일정에 그리 큰문제는없는데 마지막날 동선잡기가 참 애매해지네요.
드라이브도 생각하신다면 숙소에서 출발해서 동부레져--용눈이오름--아쿠아플라넷
--종달리에서 세화방면해안도로로 드라이브후 만장굴-공항 이렇게가면 좋은데
이렇게 이동하실려면 아쿠아에는 적어도 11시정도에 도착하셔야 편안하게 관람하시고
이동하실수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