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일정
클라우드
2023.04.01
저희 어머니께서 많이 걸어다니시는걸 즐겨하지 않는 지라..
2박3일이지만.
거의1박 2일일정이거든요.
숙소는 올레리조트로 잡았습니다.
1일
제주공항 2시도착 - 성산 일출봉- 섭지코지-미로공원- 태왕사신기 세트장
2일
마라도 - 송악산-주상절리- 쇠속깍- 소인국 테마파크- 오설록
대중 이렇게 잡았는데..
어머니랑 같이 가기 괜찮은 장소나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
가르쳐 주시면 넘 감사하겠어요..
3일은 비행기시간이 9시반이라서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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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태왕사신기세트장은 개장시간이 5시반까지이고 입장권은 4시반까지 발매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름성수기엔 야간개장도 한다는데 지금은 늦게 가심 입장이 안될거라는.. 그래서 일정을 아래처럼 수정해보심 어떠런지..
공항-태사기세트장(공항에서 태사기까지 이동시간 50분소요)-성산일출봉(어머니께서 다리가 불편하시면 정상까지 오르는건 무리입니다. 그냥 아래에서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곳입니다.)-섭지코지(사실 여기까지도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어디까지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