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슬슬 계획이 구체적으로 거의 다 만들어 지네요~
사이트에서 맛나는 식당과 마사지 샾만 찾으면 준비가 거의 될 듯 싶습니다..

농눅과 코끼리 트래킹을 보신다면 로즈가든과 좀 중복되네요...코기리 쇼나 민속쑈도 그다지 다르진 않고요..

하루하수다님/수다님 감사합니다...

게시판에서 좀더 정보를 찾아보고 다른 일정도 체크를 해봐야 겠네요 ...

방콕의 칼립소쇼는 외국인들(유러피안)이 무척 많습니다. 일본인도 제법 되구요.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칼립소쇼는 외국인들이 단체로 관람을 많이들 하는 것 같습니다.

시로코 식사 안하고 그냥 칵테일 마시고 나올껀데 예약 해야 할까요? 저도 궁금해 지네요

로렌샤이님 감사합니다.. 예약을 서둘러야 겠네요~
갑자기 일정이 좀 변경되는 바람에..고쳐야 할게 많네요

아참..그리고 칼립소쇼의 경우 전 평일날 봤는데도 만석이었어요
여러모로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으실듯해요~
아시아 호텔은 BTS역과 연결되어있어서 찾아 가기도 쉽답니다~

파타야를 가셔서 농눅빌리지를 가실분들은 로즈가든을 안가는게 좋습니다..같은 컨셉인데 농눅이 훨씬 낫습니다...

하루하수다님/수다님.. 만약 파타야의 농눅빌리지와 코끼리 트래킹을 한다면 로즈가든을 가지 않아도 될까요?
아..일정이 좀 바껴서 .. 고생하고 있네요 ㅜㅜ

제 경험으로는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실제로 가서 구입하는것과 여행사에서 예약하는 가격이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가기전 일주일전에 예약했는데 앞에서 두번째 자리에서 보게되어 좋았어요
아무래도 뒤쪽 보단 보기가 더 좋거든요 :)
칼립소쇼 강추입니다 :)

음...전 수상시장만 가고 로즈가든은 가지 않았답니다 로드가든은..지루하다고 해서요 ㅡㅡ;;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벽 6시에 픽업하는 수상시장만 다녀와도..정말 피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