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처음사실때는 멀티로사는게좋죠 여러가지 써볼수잇으닌까....ㅎㅎ

처음 이펙터를 공부하실때는 아날로그 형태인 꾹꾹이들을 하나씩 조합해서 사용하시는 것보다, 이 꾹꾹이들의 사운드를 디지털 형태로 시뮬레션한 멀티이펙터를 사용해보시는게 가격도 저렴하고 훨씬 다양한 부분까지도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저도 고1때 보스의 ds-1이 무척이나 가지고 싶어서 하나 구입했었는데,, 앰프가 똘똘이에 리버브가 없어서 안습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

따뜻한고 파워있는 게인 사운드는 앰프의 파워부분 즉, 파워앰프가 좌우합니다. 마샬 jmp-1 같은 프리앰프가 명기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진짜 힘은 파워앰프에서 나온답니다. 꾹꾹이도 마찬가지에요. 보스사가 명기이긴 하지만 스택형 앰프 자체의 게인 퀄리티를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보통 라이브에서는 앰프자체의 부족한 게인을 보충해주는 양념으로 활용도가 높아요. 앰프종류는 크게 세가지, 스피커(캐비넷)와 프리,파워앰프 일체형인 콤보앰프가 있고, 프리,파워앰프가 붙

sg-15에는 rp-50을 먹이세요 차라리

ds-1같은 보스의 모델들은 똘똘이앰프에서 썩 좋은 소리를 안냅니다.(고출력와트에서는 놀라운 소리를 내줍니다.) 차라리 rp-50같은 멀티이팩터를 사셔서 여러가지 이팩터에대한 기본지식을 쌓으시고 꾹꾹이를 모으시는게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