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이님도 그러신가보네요.. 어쩐데요 ㅎㅎ
왕빵짜증 그러니깐. 왕만두 먹고 싶어요~
조금더 관리하면서 기다려보죠...

음 저는 옛날부터 다리가 저린것두 아닌것이.. 찌푸등하고.. 경련같은 것이 일어나고.. 것두 잠잘라고 누우면 그래요..... 요즘 그게 더 심해지더라고요...... 혈액순환이 안돼는 건지........저도 원인은 모르지만.. 좀 찝찝은 하시겠어요.. 저도 솔직히 왕빵 짜장납니다. ㅠ.ㅠ

ㅋㅋㅋ 쿠키나 택배로 좀 보내봐요 ..냠냠 쩝쩝~~

혈당님이 노하실지몰라욧~
짜증나는 놈이라뇻~ 버럭버럭 ^^*
혹 당뇨도 말을 할수있따면..
이러지 않을까요?
\맨날..나만 같고~~그래 ㅡ,.ㅡ 치..\

에휴~ 몸의 이상증세만 나타나면 무조건 당뇨와 연관이 이어지니 참으로 짜증나는놈입니다..ㅠ.ㅠ

저도 몇주일전에 발등이 따끔거리고 저리더라구요 ^^
스트레칭 많이 해주고
운동열심히 해주면 괜찮을듯해요
전..손목이 안좋아서
자주 팔이 아파서 왠만한 통증은 애교랍니다

괜찮겠죠? ㅠㅠ 말은그래도 좀 걱정은 되네요

아~ 그런걸까요? 고혈당에 몸이 적응되어있다가 혈당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몸의 이상변화일까요?
조금 더 지켜봐야겟어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그게 좋아지고 있다는 몸의 반응 같습니다. 저도 운동과 식이 4개월 쯤 지나니 발에 감각이 무뎌지고 지릿한 느낌이 들더군요. 좀 겁이 났었는데...몇달 지나니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고혈당에 찌든 몸이 이제 제자리를 잡아간다고 생각하세요.^^

ㅋㅋㅋ 그럼 저도?
오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