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시중에 이미 알려진 정보가 전부가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정보도 많이 있습니다.. TV나 흔히 볼수 있는 잡지나 신문에 안나온다고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이미 수많은 분들이 당사슬을 채워줌으로써 췌장세포로부터 인슐린분비가 원활해지고 혈관속의 포도당을 끌어서 쓰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뇨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 먼저 아시고 원인해결을 먼저해아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증상 치료에만 매달리고 약이나 인슐린주사로만 해결하려고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정보가 있어도 자기들의 정보가 전부인냥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안타깝습니다..

미소수다님))) 아닙니다. 저혈당도 고혈당만큼 안좋습니다.
저혈당에도 합병증 옵니다. 고혈당만큼 합병증 위험이 높아진다고 보심 됩니다.
당뇨관리의 핵심은 무조건 정상혈당 유지입니다.
지나치게 높거나 낮지 않은 적당한 혈당을 꾸준히 유지하는것...
미소수다님은 당뇨공부를 많이 하셔야겠네요. 헐...

20~40 사이 나오면 쓰러질수 있습니다.
미리미리 대처하세요.

병원 옮기는것도 중요하지만 혈당 체크도 자주하고 당뇨공부좀 많이 하셔야 하겠습니다.
아님 나눔터에 오셔서 대화 나누면서 좀 배우셔도 좋구요.

ㄳㄳㄳㄳㄳ 미치겠떠요 지금운동하고왔는댕 저혈당이 사탕을항상갖고다니네요요즘음 ㅠㅠ
어지러울대혈당재면 20~~40나와요 진짜 응급실안가는게 다행 ㅠㅠ
병원을 옴겨야겠내요 ....

저혈당이 자주오거나 또는 고혈다이 자주 온다면 스스로 인슐린 단위수를 줄일줄 알아야합니다.
이런것은 의사선생님이 처방을해주는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먹을때는 인슐린을 몇단위넣어야 혈당이 잘 나오는지 다 알아야합니다.
식사를할때 반찬의 종류 그리고 밥양등을 눈으로 짐작해보시고 인슐린 몇단위 넣었는지 체크하세요...
매 식사 또는 간식 외식때마다 체크하다보면 음식별로 인슐린 단위수를 조절할수 있을것입니다.

병원 옮기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저혈당이 그렇게 자주오면 원인을 찾아서 다시 처방을 받아야합니다.
제가봐선 경구혈당강하제하고 초속효성인슐린하고 같이 맞아 발생하는듯합니다.

경구강하제를 먹지말고 인슐린을 살짝 높이든지( 또는 내리든지 )해서 저혈당을 최소화해야합니다.
그리고 식사량과 운동량도 체크해봐야하구요...
처방도 중요하지만 전반적인 관리법은 본인 스스로 터득해나가야합니다.
병원에서는 방법론만 배우는것이고 실질적인 관리법은 본인이해야 합

죽을때 가 안닌것같습니다.ㅎㅎ
대학병원에 다녀서도 닥터가 당뇨에 대해 잘모른것같습니다.
2형당뇨 철저한 관리로 정상혈당 유지는 따논당상입니다.
당연히 님은 인슐린및약제 제조정입니다.
당뇨에 대해 잘아는 병원으로 바꾸어 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옛날?처럼 대충관리는 지금처럼 합병증에 노출됩답니다.
다만 철저한 식이와 강약의운동은 평생 지속은 필수입니다.
아직 당뇨병 발명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으니 걱정 마시고 정상혈당 만드시면 다 좋아질겁니다.

참고로지금혈당은공복100~~120옛날에는180~~200정도
식후는지금은140~~180옛날에는300~~500
잠자기전운동하고80~~120

당뇨가 혈당만 조절해준다고 절대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당뇨의 근본원인은 세포의 당사슬 부족이라는걸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더군요.. 당사슬이란것에 대해 정확이 우선 인지하세요.. 약으로 해결하려다 부작용만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