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헉!그럼 한마디로 제가 1년되는달에 월급을 두배로 못받는다는 뜻인가요?

일반적으로들 얘기하는 1/13은 12/13은 월급여로 나가고 1/13이 퇴직금 명목으로 나가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1/13제가 기본급이 적기 때문에 각종 세금이 적게 들어가게 되는거죠.

한때는 16까지 할때는 수당, 보너스조로 나머지 4/12가 나눠져서 나갔을때는 세금더 적게 나왔던걸로 알고있는데요.

법좀 바뀌고 나쁘다 불법이다라고 하면서 13넘어가는건 거의 못봐서 잘모르겠네요.

제가 잘못알고있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궁금하기도 하네요.

연봉 민감한 부분이긴한데 다들 받는거에만 중심을 두는거 같네요.

떼이는거에는 생각을 안하시나보네요.

떼이는것도 생각해본다면 1/13도 그리 나쁜것만은 아닐텐데요

그런데 전 그런거 생각 잘안하고 많이주는데가 좋아요 ^O^

=ㅅ= 말 바꿔서 13/1로 줘서 관뒀던 기억이;;;
아, 퇴직금은 연봉과 별도인가요?
연봉에 포함 계약했는데...ㄷㄷㄷㄷ

옳소~!

면접 갔을때 퇴직금 연봉에 포함 1/13 이렇게 말하면 정말 전 표정관리가 안됩니다.
조삼모사

퇴직금은 연봉에 포함될수 없습니다. 포함되면 그냥 퇴직금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13 로 퇴직금 없는 회사는 회사로도 안보이고 절대 가지도 않습니다.

연봉이 낮아도 퇴직금 확실한 곳으로 갑니다.

1/13 회사는 절대 안간다능...;;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서 국가에서 퇴직금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기업들은 BC형 퇴직금으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BC 퇴직금은 한달에 월급에 비례해서 일정금액이 쌓이고(1년되면 한달치 월급정도)
회사가 지정한 금융기관에 퇴직금을 예치해서 금융기관이 회사의 퇴직금을 가지고 있게 됩니다.
물론 예금처럼 이자도 붙습니다. 그돈은 저희 꺼구요 ㅋ

회사가 망해도 회사가 주는게 아니라 퇴직금을 가지고 있는 금융기관에서 주게되서 못받을 일이 없습니다.
1년 6개월을 근

13/1은 퇴직금포함일텐데... 서류조작으로인한 세금감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