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정부와 식품영양학자들이 무식하고 무지해서 그렇습니다. 정제염과 수돗물, 정수기물을 먹으면서부터 우리나라 국민의 절대 다수는 미네랄 부족 현상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수돗물과 정수기아닌 물이면 산에서 나는 약수물 말씀하시는건가요?실생활에서 먹을 수 있는 물이 쉽지않아서요
물섭취 너무 적은 저는 걱정스럽네요
과객님은 소금 어디서 구입해 드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오호..글쿤요..
저도 새로운사실을 알았네요

검버섯이나 기미는 체내 수분이 부족할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입니다.
마치 자동차 라디에이터에 물이 없으면 연기가 피어오르고 그을임이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피부에 검버섯이나 기미라는 그을음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루에 2리터 이상(체구가 작은 분이라도 최소 1.5리터)의 깨끗한 생수를 드셔야 합니다.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이 아닌..)
그리고 물을 많이 마시고 소금을 먹지 않으면 몸에 염기가 없어져서 염증이 잘

일반현미가 먹기 불편해서 찹쌀현미를 먹은적이 있었습니다. 가루를 내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지금도 평일 3식중에 잠심은 현미쌀과자로 하는데 하루 3식을 현미식을 한다면 얼마나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할 뿐입니다. 현미식을 제대로 못할거면 현미쌀과자도 충분히 좋은 현미식 대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여러 현미쌀과자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벌레모양처럼 생긴 건데 현미를 밥하는 온도에서 갈아 만든거라서 소화 흡수가 놀라도록 좋습니다. 제대로만 제때에 드시면 정말 좋을 것이고 제경험을 보건데 검버섯도 오래지 않아 사라지지 않을까

제 경험을 말해봅니다. 제가 45살 3월에 외쪽 눈가에 검버섯이 피었더군요. 처음에 뭔가 시커먼게 있어 손가락으로 긁었더니 아프고 피가 보이더군요. 말로만 듣던 검버섯이란걸 실감했고 나이먹는 기분도 실감했습니다. 그러다 그해 8월에 현미관련 부업을 하면서 남은 현미쌀과자를 버리기 아깝고 죄 받는 것 같아서 또한 점심에 똑같은 식당밥을 먹는것도 그렇고 해서 아무생각없이 먹을 수 있겠지 하고 현미쌀과자를 우유와 함께 차음 먹었습니다. 먹고나니 배도 부

아 정말 화장해도 안가려지고 서글픕니다~ ㅠ

현미식을 제댜로 한다면 분명 없어집니다. 제나이 올해 47살인데 45살에 핀 검버섯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현미가 제대로 소화 흡수 시키는 방법을 고민해보셔야 할겁니다.

저도 20대 후반에 생긴 검버섯~새끼손톱 반정도 크기-은 절대 없어지지 않네요

병원에서도 완전 없애긴 힘들다고 인정하더라구요

그냥 화장이나 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보기 싫고 거슬리네요
이런 거 있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