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란항공은 푼타 아레나스 편 예약 가능하구요, 스카이항공은 푸에르토 나탈레스 편 예약 가능합니다.
11월-1월은 여름이라 성수기 요금이 반영되니 매일 검색하시면 base 요금으로 득템하실 수 있을 거에요.
푼타 아레나스 공항에서 푸에르토 나탈레스 가는 버스 타실 수 있습니다.
3개의 다른 버스 회사가 있었는데, 윗분 말씀대로 좌석이 비면 바로 탈 수 있구요. 비용은 5천페소였습니다(올해 2월 기준)

나탈레스 가는 비행기는 상당히 드물게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성수기엔 더 자주 있을거에요.
그리고 아레나스-나탈레스 버스가 오후 3시에 출발하는걸로 기억나는데, 공항에 다시 들려서 갔었습니다.
3시버스 안늦을라고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하고, 뛰어서 겨우 타자마자 바로 출발했는데,
공항들려서 가길래 허무했었던 기억이.. 버스도 성수기엔 더 자주 있을걸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성수기엔 숙소 미리미리 잡고 이동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특히 오후 늦게 도착

버스가 오후 2-3시경에 있어요 이버스가 좌석이 비면 공항들러 간단 말도 있고요 (우리경우는 텅텅비었고 공항들렀죠-올해 2월말)

나탈레스 공항은 성수기에만 엽니다. 좀 더 기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