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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공항 (오전 8시도착) - 애월해변도로 - 오설록뮤지엄.설록다원 - 중문호텔 관광지(중문해수욕장및 호텔근처산책) - 숙소(미정)
2일 : 천지폭포 - 쇠소깍 - 516도로 -사려니숲 - 삼나무숲길 - 산굼부리 - 숙소(미정)
3일 : 성산일출 - 용눈이오름 - 비자림 - 김녕해수욕장- 숙소(미정)
4일 : 공항 (12:40분 비행기)

1일 중간산 : 공항 (오전 8시도착) - 516도로 -사려니숲 - 삼나무숲길 - 산굼부리- 쇠소깍 - 숙소(미정)
2일 동해 : 성산일출 - 용눈이오름 - 비자림 - 김녕해수욕장 - 숙소(미정)
3일 서해: 애월해변도로 - 오설록뮤지엄.설록다원 - 중문호텔 관광지(중문해수욕장및 호텔근처산책) - 숙소(미정)
4일 중문: 중문에서 놀다가 공항버스타고 공항으로(12:40분 비행기)

대충 이렇게 2가지 일정 짰보았는데요
박물관 이런곳은 갈생각없구요 자연경관 위주로 드라이브할 생각이예요~ 힐링을 위해 ^^
들리는곳도 많이 없구요 간간히 맛집도 들어가구용~ 버스로는 힘들까요?
택시투어도 생각중인데 3일 다 택시투어하면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
굳이 택시투어를 하라고 하면 몇일째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예쁜 게스트하우스도 많아서 다 자고 싶은데 일정이 저렇다보니..
한군데씩 따로잡아야 할지 중간쯤에 하나만 잡아야할지고민입니다.(레이지박스 안녕메이 삼달재 미스홍당무 인 기타등등) 짐도 들고다니기 힘들어서요,면허발급이 1년미만이라 렌트가 안된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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