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싸멧입니다.
콩순
2023.04.01
싸이 깨이우해변의 저녁나절 식사와 더불어 불쇼가 진행됩니다.
마음에 드는 공연이면 팁 박스에 팁 넣어주면 됩니다.
한국 사람 많이 없어요. 이 곳에서 배낭여행 온 여선생님 두분 만났죠.
캄보니아에서 잠시 나왔다고 하는데 이 곳 꺼싸멧이 맘에 들긴한데
여자들이라 밤이 좀 무섭다고 하더군요. 여자라서^^ 근처 라이브사이트에서
맥주 대접하고 헤어졌는데 기념 사진 찍어준거 주소 잊어버려
보내 주질 못하고 있네요. 혹시 이 글을 본다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