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마나우스는 출국 수속이 아니고 상파울루 과루루스 출국 같은편이면 출발대기 할 걸로 전망

제가 출국 여정을 한 번 바꿔서 이미 패널티를 물었기 때문에 왠만하면 또다시 변경하고 싶지 않아서요(잘 확인을 했어야는데) 이게 가능하지 않다면 당연히 바꿔야지만요.

운에 맡겨야겠네요 절대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약간의 변수만 생겨도 뱅기놓칠 위험이 넘 클거같아요

어휴....비행기 도착시간이란것은 공항 착륙시간인데 제 시간에 환승하기엔 너무 촉박....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정시에 도착해서 서두르면 1시간으로도 충분하겠군요!

국제선=브라질 국내선은 브라질 세관 검사 관계로 무조건 짐찾아서 브라질 세관 검사를 받고 TAM끼리 갈아타는 사람에 한해 리체크인에 가서 재수속하고 나머지는 국내선 카운터에 가서 재수속해야 합니다.

브라질 국내선=국제선 환승은 TAM끼리 또는 GOL끼리 환승하는 승객이면 연결탑승수속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의견이 너무 분분해서 참 난감한데요, 여행사 관계자 말로는 TAM항공사 문의해보니 GRU공항에서 짐을 찾아서 다시 부쳐야 할거라고 했더랍니다..(제가 여기 올 때도 상파울루 공항에서 국내선 갈아탈때 짐을 다시 찾아 부쳤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무슨 과정이 생략된다?고 그래서 조금 서두르면 가능할거같다고 그러구요.,.. 그런데 브라질 사시는 제가 아는 어떤 분께 여쭤보니 아닐거라고, 짐은 연결해줄텐데 거기가 복잡해서 최소 2~3시간은

국내선-국제선 둘 다 TAM이면 연결탑승수속 가능하고 TAM이 짐표는 서울이나 부산까지

보딩패스는 프랑스 파리까지만 2장을 받습니다.

마일리지는 캐세이퍼시픽 등 모든 원월드 회원사로 마일리지 적립 가능.

파리부터 후속항공사가 원월드 회원사가 아니면 파리 CDG 공항 내 후속항공사 환승카운터로 가서 항공권+여권+짐표를 제출해야 나머지 보딩패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2E 터미널 내 에어프랑스 환승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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