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프라하
훌림목
(일) 비엔나공항 8:40 도착
비엔나 westbahnhof→ Attnang-Puchheim도착/ Hallstatt 행 환승 → 할슈타트/ 오버트라운 check-in
(2시간20분) (1시간30분)
2~3시부터 할슈타트 관광 (다흐슈타인 Five Finger or고자우뮐레)
할슈타트에서 1박 하고 싶었는데 늦게 예약해서 호텔이 없다고 하네요..ㅠㅠ
오버트라운도 할슈타트와 가깝고 좋다고 하길래 여기서 1박 하려구요.
(월) 할슈타트/오버트라운 아침 산책할슈타트에서 PostBus 543번 →Gosaumuhle에서 542번 환승 →바트이슐에서 546번 환승→볼프강 check-in(1시간 30분소요)
오후 샤프베르크 등산열차(화) 볼프강에서 유람선 타고 → 장크트길겐 → 150번 버스로 짤쯔부르크 (50분 소요) 짤쯔부르크 관광 후 볼프강 호텔돌아오기 (되돌아오는데 1시간 40분 소요) 매일 캐리어 끌고 이동하는게 싫어서 볼프강에서 2박 하려구요..
그런데 다음날 체스키로 이동하려면 다시 짤쯔부르크로 가야하는데 비효율적인가요..?(수) 볼프강 → 짤쯔부르크→ 셔틀버스로 체스키 이동
체스키 check-in 후 관광 셔틀버스 아직 예약 안했는데 볼프강에서 체스키나 프라하로 가는 셔틀은 없구 짤쯔부르크에서 가야하는데프라하보다
체스키에서 가는게 가깝다고 하여 이렇게 짜봤어요..(원래는 프라하로 가서 다음날 체스키 당일 여행하려고 했었는데..)(목) 체스키 → 프라하 check-in
프라하 관광
(금) 체스키 오전 관광 후 저녁 6시 인천행 비행기
--------------------------------------------------------------------------------------------------------빡빡한 일정에 쫓기는 여행보다 여름휴가로 여유롭게 힐링하고 싶은데 짜다보니 욕심이 생겨 빡빡한감이 없지 않네요..
미리 다녀오신 분들 추천이나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