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원래 계획은 하단에 파란 글씨로쓰여진 부분이에요!
제가 가는 날이 주택박물관 휴관이어서 다른 곳 갈만한 곳 없나 고민해봤는데................ㅠㅠ
오사카에서는 갈만한 곳이 없어서..(미나미 쪽은 다음날 가고, 교토는 그 전날 가고..)
고베를 갈까 고민중이에요..!고베에서는 간단히 거리 구경하고, 스테이크랜드 가고...
우메다 가면 너무 무리일가요?
온천을 포기하면 가능할까요..?ㅠㅠ온천, 야경까지 고베에서 하기에는 난바 근처에 잡은 숙소가 아까워서 고민하고있어요ㅠㅠ
주택박물관 휴관으로 멘붕이네요 정말 ㅠㅠㅠ
조언부탁드려요!!!원래 계획한 전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아용12월 27일 ~ 12월 30일 언니랑 함께 하는 계획이에요!
저는 27일 오후 2시 좀 넘어서 출발하고 언니는 28일 오후에 출발해서 7시 넘어서 도착예정이에요.

1일차 - 오사카 (저 혼자)
4시50분 간사이공항 도착
6시반~7시 경 난바역 근처 숙소 체크인
바로 아메리카무라 구경(다이마루백화점 맞은편, 타이거 코펜하겐-8시마감, 빌리지뱅가드-이건 늦게까지함)
도톤보리 등에서 야식 먹고 숙소로~2일차 - 교토(저 혼자), 오사카(언니랑)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일정 시작
은각사-철학의길(1시까지)-청수사(4시까지)-기온거리(저녁먹고 난바로)
오후 8시반까지 난바역으로
언니 도착하면 같이 도톤보리가서 오코노미야끼+생맥주, 돈키호테 구경3일차 - 오사카
주택박물관 오픈 시간 맞춰서 가기 - 기모노 체험
점심으로 하루코마스시
나니와노유 온천
우메다역으로 가서 한큐백화점 구경- 동양정
햅파이브
공중정원 전망대
이 후에 시간 되면 도톤보리에서 야식(만약 전 날 못갔다면 돈키호테)4일차 - 오사카, 공항
난바파크, 신사이바시 스지, 호리에 구경, 쇼핑
5시40분 출국이므로 늦어도 3시에 난바역에서 출발
언니는 8시25분 출국이므로 더 구경하다가(아메리카무라 등) 늦어도 6시에 난바역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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