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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전세금 올리시면 올린만큼의 복비는 집주인부담이예요 참고하세요~

집주인분께 사정 이야기하구 집 내놓는건 상의하심 되구요..원래는 지금 사시는 집 나가면 이사가실집 찾으시는게 맞는데.. 이사가시려는데가 전세든 매매든 물량이 귀하다 싶음 미리 부동산에 이야기해놓으세요..멀리계시니 그쪽 지역 까페 가입하셔서 시세나 평같은거 검색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집주인한테 말씀하시면 어떤 주인은 본인이 내놓을테니 복비만 내라~~ 또 어떤 주인은 세입자가 사람 구해놓고 나가고 복비도 내라... 하니 어차피 이사를 가야 하시면 주인한테 먼저 말씀하시고 집을 바로 구하셔야 할 것 같아요

만기전 이사면 집주인분께 주인분이 하시는 얘기 들어보시공 복비 부담이나 직접 부동산에 내놓던가 하셔야 할꺼같아요
4시간 떨어진곳이면 멀리 가시네요 ㅠㅠ 살집도 빨리 알아보셔야 겠어요 ㅠㅠ

먼저 주인이랑 이야기하셔서 전세만기전에 나가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의하시구요 아마 새로운사람을 구해달라거나 부동산중개료 정도 달라고 하실듯요. 좋은주인이면 됐다고 하겠지만요^^ 글구 사시는집과는 별개로 새로 이사갈곳 집을 구하셔야지요 돈이 전세금 빼야한다면 날짜를 맞추시면 될듯합니다

집주인한테 연락후 전세가격 물어 보고 직접 내 놓으셔야 합니다
복비도 윤건마미님이 지불이고요
사는집 계약 후 날짜 정해짐 이사갈집 구해요
거리가 멀다 하니 미리 어느 동으로 이사갈지 검색후 결정하심 되릇요~~~~~^^

전세집부터 찾으세요..... 정말 좌절입니다;;; 전세가 없어요...ㅠㅠㅠㅠㅠ 결국 매매해야하나 고민이예요

집주인한테 연락하고 부동산에는 직접 내놓으셔야해요..복비도 직접 부담하시고.. 전세가 부족이라 금방 나가지 않을까요? 이사갈 곳에 집도 미리 알아봐 두세요..

만기전이니 님이 부동산에 빨리 연락하셔서 세입자 구하셔야해요
이사갈집도 바로 알아보시구요

집주인한테 연락하시고 만기전이시니 윤건마미님이 집을 내놓으셔야 할거 같은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