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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반려견 키우시는분들계시나요??ㅜㅜㅜ

회전력

2025.06.15

안녕하세요 수다닷컴회원님들 쪼꼬.까미 엄마에요~
제가지금 충남안면도시골집한옥주택에서 살고있는데요 마당까지 딸려서 저희 애들 풀어놓고 키울까 싶어 여기로 이사왔어요 근데 아가때부터 집에서 재우던 습관을 들여서 밖에는 노는곳 집에서 자는곳 이라고 인식 한거같더군요..
그래서 울애기들 여태집에서 키웠는데요 문제는 제가 8월말이면 출산을해서요...여긴 시골이어도너무시골이어서ㅜㅜ병원가려면 한시간걸려요버스도갈아타야되고;;시골이라버스도 한두시간에한대에요ㅎㅎㅎ아기땜에 신랑과 시내아파트로 이사가기로 결정했습니다.애견두마리있다고 당당하게얘기하고 계약까지했는데요...저희아이들이좀심하게짖어요ㅜㅜㅜㅜㅜㅜㅜ작은소리에도짖구요....시골집에서 밖에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도 엄청짖어요ㅜㅜㅜㅜㅜㅜ혼내도짖고달래봐도짖고ㅜㅜ여기선짖어도뭐라할사람들이없었는데 아파트에선 세대수도많고ㅜㅜ주민항의가들어올까 걱정입니다...시댁식구들 친정식구들 우리아이들 남주라고난리통에도 끝까지 무시하고 지키고있는데 짖는거좀 어떻게 고칠수없을까요?ㅜㅜ훈련소보내기엔 효과없단얘기많이듣고 돈도 너무 부담되구..집에선 어떤방법을써도 말을안들어요ㅜㅜ수술이나 짖음방지목걸이는 아가들불쌍해서 못해주고있어요...정말 짖음방지목걸이가 최선인걸까요?ㅜㅜㅜㅜㅜㅜ아파트사시는 견주님들 어떻게해야 울 아이들이 안짖을까요?ㅜㅜ짖는거만없음 평생행복하게살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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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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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가람 2025-06-15

    에휴ㅜ고생많이하시네요...님도힘내세용~댓글감사합니다~

  • 노을 2025-06-15

    정말감사합니다~지금부터 다시 훈련시키고 너무예뻐도 혼낼땐 엄하게해야겠어요..예쁜아가들과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당~

  • 갅지삘여우 2025-06-15

    혼내시고 다시안아주시거나 어리광받아주시면
    정말 안되세요 전 음 만약 배변실수를 하면요 아이를 델고와서 냄새를 맡게하곤 주둥이라하죠 꽉잡고 눈을 마주보개한다음 안되를 가르쳐요 큰애같은경우는 콧등때리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시늉만 해도 고개를 피하는데요 잡고 안되하고 때려요 싫어하는걸 알지만 때려요
    짖음 실수를 할경우 아이를 안아서 애기안듯 품에 안으면
    아이가 절 쳐다봐요 왜짖어? 짖지마 멍 하면 안되 하고 눈싸움 해요 혼내고나서20분에서 30분은 무시해주세요

  • 지존 2025-06-15

    아.....ㅜㅜ저기...죄송하지만 혼낼때 어떻게혼내세요....?저는 아이들 눈마주치며 화난목소리로 꼭붙잡아서 안된다고 얘기하는데요...진짜어쩌다 한번 그렇게혼내고나면 마음이너무 안좋아서 다시 안아주게되고 어리광받아주게 되더라구요...
    울아가들 끝까지 지켜주려면 마음 독하게 먹고 혼낼땐엄하게해야겠어요ㅜㅜㅜ댓글너무감사해요~짖을때 모른척해도 짖고 화난목소리도 안돼 하면 제가싫어하는거알면서도 계속짖네용ㅜㅜㅜ

  • 소윤 2025-06-15

    그럴땐 견주님 모른척을 하세요 어리광을 부릴때 받아주면

    정말 아이가 버릇나빠져요 저희첫애가 그렇거든요 본인을

    개로 생각안하고 사람으로 생각해서 사람처럼 기대서 티

    비보기 좋아하고 손으로 줘야 먹을라그러고 완전 공주에요

    혼낼때 정말 내가 이런짓까지 해야해? 싶을정도로

    혼낼땐 강하게 혼내세요 집으로도망가거나 자릴피할땐

    혼냄을 멈춰주세요 그럼에도 혼내면

    아이가 스트레스받거나 놀랠수있거든요

  • 목향 2025-06-15

    저도 훈련시킨다고 안돼를 엄청 가르켰는데 첫째는 제눈치도 많이보구요 훈련도 제법 잘 따라와줘서 짖는것도 누가방문했을때만 잠깐 짖고 마는데요...문제는 둘째가 너무너무 어리광도심하구 훈련도 절대 안따라와줘요..ㅜㅜ흥분하기시작하면 어떤방법을써도 말을 안듣더라고요...님 아가처럼 지가사람인줄알고 뭐라뭐라 꿍시렁거리면서 짖어요ㅎㅎㅎ기다려 훈련은 되어있는데요 그것도 먹을게있어야만 기다리구요ㅎㅎㅎㅎ둘째가너무 어리광심하고 말썽이네요ㅜㅜ어떻게해야 안돼를 알아들을까요?

  • 하양이 2025-06-15

    충남 천안신방동 살아요 아파트살구요 워낙 애견인들이 많아 애견방송까지따로하는곳이라 서로이해하는 편이지만
    애견훈련사하면서 남의애들이야 강하게 혼내며 하는데
    내자식은 그게안되더라구요 첫애가 짖음이 좀있어요 막짖는다기보다 지가 사람인줄 알고 자꾸 사람과 대화하려
    해요 딸 큰딸어딨어 하면 멍 하면서 달려오고 이런식의
    짖음인데요 전기다려부터 훈련시켰어요 짖으려하면
    별이!기다려 안짖으면 안아주고 칭찬해주고 말걸고
    한별 안되 짖으면 안되 를 자꾸 주입시켰어요 짖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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