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뭐..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긴 하지만 제생각으론 운동이 진짜 하기 싫어지면서 재미없어질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다른분들은 열라게 운동해도 더이상 변화가 없을때라고 하는데 처음보다 변화의 속도가 느려고 자신은 자신의 몸을 매일 보기 때문에 아무래도 변화의 속도가 처음에 비해 느려지기 때문에 느끼는 심리적인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만...

음..어렵네요 댓글 잘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체기라... 수다님 말씀처럼 다 다르겠지만요.
저도 운동을 많이 한것은 아니지만, 어느순간 그날 컨디션과 다르게 기존에 하던 운동량을 소화할수 없을때가 있더군요. 평소에는 가뿐하게 하던것도 컨디션은 좋은것 같은데도 불구하고서 한동안 안되요.

어떤분들은 그게 몸에 알수 없는 피로가 누적이 된거라고도 하는데 제가 볼때에는 피로보다는 심리적으로 어느순간 내가 왜 이걸 힘겹게 들고 있나 하는 것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은 넘어지는것도 심리적인 요인이 있다고

제대로된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는데도 근육량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경우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초급자에겐 해당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