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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2025-05-01
배변문제로 혼내면안돼요 혼내면 또 배변실수했을때 똥먹습니다 없애려고 혼나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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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2025-05-01
1년잡고 가르친다 생각하시면 편할거애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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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 2025-05-01
으르렁대거나 그런건 없는데 따끔하게 혼내긴해요
근데 ㅠㅠ 흑흑 내 방에 싸는건 괜찮은데 제발 엄마 있는데서 이불위에 싸지 말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
갱 계속 혼내고 칭찬해주고 반복...헤야겠네요..1년안엔 완벽해지길... (근데 혼나고 나서 똥 내방에 싸는건 보복행위 아닌가요............죽일놈.....) -
물보라 2025-05-01
혼내실때 앞다리를 한손으로 잡으시고 따끔하게 혼내셔야해요 으르렁대면 이놈시키가 미쳣어?이러면서 저흰 혼내여 차차좋아졋어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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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틱 2025-05-01
거실 카펫에 요즘 들어서 실수 하길래 철장 해놨는데 계속 낑낑대구 ㅠㅠ
땅 파거나 하는거 없이 그냥 갑자기 싸요 ㅠㅠ
그래서 지금 세탁 3번째...
그래서 바로 혼내는데 혼내면 이 시키가 반항 하는지....
화장실에만 싸던 똥을 제 방에.... ㅡㅡ -
마리 2025-05-01
자 알려드릴게요 저희 팝콘이랑 똑같네요 실수를 할때는 바로 보시고 혼을 내셔야해요 하지만 실수를햇는데 조금지나서 혼을내시면 절대안됩니다 애기가 무엇때문에 혼나는지 모르기때문이죠 아니면 대소변을 가리기전 땅을판다는지 냄새를 맞는다는지 그러면 바로 배변판위에 올려누시고 못나오게 하세요 철장으로 막아두시는방법도 괜찬습니다 낑낑거려도 불쌍하다 맘약해지시면 안되구여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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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시 2025-05-01
화장실 앞에 다 치우고 그랬는데 ㅠㅠ 거실카펫은 거기서 놀고 가족들 다 앉아 있고 그러는데 요즘 들어서 저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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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25-05-01
카펫을 패드로착각하는건아닌지.. 전 화장실앞에 발패드도안깔아요ㅜ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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