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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앤드류

2025.04.24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이거저거 따지게 되네요..

나 이만큼 할꺼니까 이정도는 받겠지.. 생각하게되고

ㅠ.ㅠ

사실 이찬, 이민영도 혼수문제로 싸웠다고 하는데

조금은 이해도 되고 그러네요..

싸우지말고 대화로 잘 풀어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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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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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빨이 2025-04-24

    아유.. 저같아도 그럴거같아요.. 정말.. 그렇게 서운한거는.. 평생갈거같아요..

  • 에드가 2025-04-24

    소리님.. 진짜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반반씩 준비하고 집도 친정에서 싸게 전세로 줬던건데, 첨엔 예단 없어도 된다고 해놓고.. 나중에 가선 아버님 형제들한테 이불이라도 돌려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불 사봤자 얼마 안하지만, 미안한 기색도 없이(자식 결혼할때 돈 보태주란법은 없으니깐 이건 상관 없어도..) 말씀하시길래 돈 없다고 거절했어요.
    나중에 나이들어 모시고 살아도.. 결혼준비 하면서 서운했던건 안 잊혀질것 같아요. 에효.. 이눔의 성격ㅠ.ㅜ

  • 초코맛캔디 2025-04-24

    에호,. 저만 그런게 아니군여. 집을 구하는데 얼마를 보태던.. 혼수를 얼마를 하던.. 예단과는 별개같아요. 예단준비하고 있는데 남친은 제 예물과 꾸밈비 꼭 해야하냐고 하더군요.. 남친이 결혼준비 혼자 다하거든요.. 지금 구하는집도 다 대출인데..남친이 제맘을 몰라주는거같기도 하고 많이 섭섭하네요. 저희부모님도 속상하실것같고 그래요..

  • 유메 2025-04-24

    저도 예단안하고 혼수도 반반 집도 반반 딱 그랬는데, 시어머니가 집 못해주는 건 미안하지만 예단이랑 혼수도 니가 다 해와야지 너같은애 첨본다 그랬어요(집은 회사아파트라 보증금2천인데 대출받았구요)...전 정말 속넓고 다 이해하는 편이었는데...아직두 서운하고 그래여..이상하게 시어머니와 관련된건 잘 안 잊혀지는지...에휴...이 서운한 마음은 평생 갈 것 같아요ㅠㅠ그럼 안되는데..

  • 희미해 2025-04-24

    위 두분 댓글 읽으니.. 읽는 제가 어찌나 짠하고.. 그런지요.. ㅜㅜ 정말 그럼 서운할꺼같아요 ㅜㅜ

  • 큐티베이비 2025-04-24

    저도 예단하지 말자고 남친이랑 결론 내렸는데 시어머니가 받고 싶다고 해서 예단들어갔습니다. 어찌나 맘이 안좋던지요 예단들어가고 집에 돌아가는길에 펑펑울었어여 어찌나 서럽고 눈물이 나던지요,, 그래도 그거 다잊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나면 별일 아니래여 그러니 싸우지 마시고 잘 이해하며 준비하세요~

  • 큐트 2025-04-24

    네.. 첨 우리끼리 얘기할땐 예단이니 모니 다 생략하자고 다 얘기끝났었는데.. 막상 시댁에서 부르시더니 예단얘기하시더라고요. 할껀 해야한다고.. 어찌나 섭섭하던지... 이달말이나 담달 초에 보내려고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 갤투 2025-04-24

    저도 준비할때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왠지 결혼하는게 아니라 거래를 하는듯한...
    다 지나고보면 별일도 아닌데...니돈내돈도 없어지는데...
    현명하게 잘 준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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