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반환값이 없는 함수를 왜 만들어 쓰느냐 하면, 서브 프로시져의 역할을 들 수 있겠습니다.
가령 \string\이라는 문자열을 출력할 때
**********
* string *
**********
이렇게 테두리를 그려서 출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char* str = \string\;
int len = strlen(str);
int i;
for(i = 0; i len + 4; i++)
printf(\*\);
printf(\* \); printf(str)

void abcd(int data) {
data = data + 1;
}
int main() {
int data = 10;
abcd(data);
printf(\%d\\n\);
return 0;
}
위에서 main()의 data변수와 abcd()의 data변수는 서로 다른 변수입니다.
abcd()함수가 호출되면 int data 변수가 만들어지고 abcd()를 호출한 곳에서 넘겨준 값을 data변수의 초기값으로 대입해준 뒤에 abcd()의 내용이 수행됩니다

수다님 답변감사합니다. 잘 이해가 안되서 제가 이해하기 쉽게 처리를 해보겠습니다.

void abcd (data)
int data;
data = data+1;

뭐 이렇게 함수가 짜져있어서, 결국 abcd란 함수는, 인자로 받은 data란 값에 무언가 수정을 가해서 다시 전달인자 data로 출력을 해버린다.
이런 상황일때를 위해 전달인자는 있고, 반환형은 없는 abcd 라는 함수를 쓰게 된다.... 가맞나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왠지

만약 abcd 가 인자로 전달된 값을 출력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참고로 실제상 인자로 전달된 데이터를 참조할 경우 콜 타입에 따라 다르지만 c, stdcall 등에서는 스택에 저장된 값을 참조합니다. 포인터의 경우는 스택으로 주소값이 전달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좀뜬금없는 질문이지만.
그렇다면, 어째서 반환값이 없고 전달인자만 있는 함수를 쓸까요..? 그냥 abcd 호출하면 그 안에서 명령처리하고 끝내버리는 거라면,

그냥 전달인자도 없고, 반환형도 없는

void abcd ()
int data;
data = 1+1; 뭐 이렇게..명령처리해버리면 될 것 같은데..굳이 전달인자를 쓴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1번 - 네, 끝내버리고 메인에 돌아와서 작업합니다.
2번 - 전달인자 data는 abcd함수 내에서 선언된 변수 data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