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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펑~~^^

늘솜

2025.04.21

좋은충고 조언 너무감사합니다
우리카페 회원님들 너무좋으신것같아요 사람냄새가나는곳이라고해야데나
이런좋은곳이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도 생길수있다는게신기하기도해요
아무튼저는우리카페사랑요~~♥
현명한선택하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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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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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루터기 2025-04-21

    주위에서 모라해도 대수롭지않았었는데 아빠가싫어하시는 내색이셔서 저도 갑작스럽기도하고 고민하게되었어요

  • 늘솜 2025-04-21

    ㆍ 부모님 입장에서는 반대하실만한듯해요. 연봉도 2배차이에 남편될사람이 미래가 불투명...넉넉치못한 시댁형편....^^ 내딸이 고생할것같은 결혼이니깐요.

  • 주리 2025-04-21

    친구가 대학때 하는말이 남자가 조금만 벌어도 상관없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진짜 조금 버는 신랑 만났네요. 친구신랑 자격지심인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아프데요. 저도 말은 신랑 위해주라고 친구 위로합니다. 여리디 여린 친구가 변해가는거에 맘아파요. 선택한 이상 신랑도 시댁 욕하지 말라고 하는데...님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있는지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요. 화이팅!

  • 갈매빛 2025-04-21

    아기를 나으면 정말 그렇게델수바께없을거가타요
    그래서저도 결혼하게되어 아이를 낳아도 맞벌이 생각중인데 친구분 저랑 비슷하시네요ㅜ

  • 월향 2025-04-21

    전 제친구가...친구네보다 형편도 기울고 소득도 여자인 친구가 더 높아요. 지금 애 둘 낳고 잘 살긴 하는데요. 아이가 없을땐 둘이버니 돈에 대한 걱정없었는데 임신과 출산으로 일을 못하니 정말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지금은 다시 맞벌이 하는데...친구가 삶에 찌들어서 하는말이 자신이 너무 독해졌다고 하는데... 오랜친구로써 사실 화나요. 친구도 자신과 비슷한 수준 사람 만났음 그렇게 독하게 살지 않아도 되는데 싶네요. 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님글 보니 제

  • UniQue 2025-04-21

    감사합니다 언능 고민없이 이상황이지나갔으면좋겠어요

  • 해가빛 2025-04-21

    저가 흔들리는계기가 무엇보다 어른들이 말씀해주실때는 그냥흘리지않게되더라구요 아무래도 인생에대해 더많이알고 살와왔기때문에
    아직 둘이서결혼얘기만한 상태여서 확실히정해진건없지만 결혼이란정말 인생최대에중요한 선택이니 자꾸생각하게되네요

  • sin 2025-04-21

    신중해야하는건 맞아요...근데...살다보면 늘 좋을수 만은 없자나요 그래서들 살아본 사람들 말이 일리가 있죠 그때가서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가 한 선택은 누구 탓을 돌릴수 없지만 부모나 누가 나서서 결정해준 결혼은...두고두고 자기 몫이 아닌 인생이 되고 힘들고 괴로우면 죽을때까지 원망하더군요 그래서 자기 결정이 잘했든 못했든 자기가 선택해야하는거 같아요

  • 샤르 2025-04-21

    조언감사합니다~~
    저는 많은걸바라기보단 그냥 저와비슷한 연봉에 미래보장된 월급쟁이만되어도좋게따고생각하였는데 생각없이연애만했을땐 없었던욕심이 결혼얘기가나오니 욕심이커지고 주위에이야기도 어쩔땐 흔들리게되네요

  • 호시 2025-04-21

    남자 여자 양쪽 각각 일억이면 아주 큰 돈은 아니지만 처음 출발치고는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앞으로 인생은 어찌 흘러갈지 알수 없지만...중요한 건 님의 마음과 선택이죠.저도 중년이 되어가며 돈이 최고다 라는 생각은 하지만 돈이 전부는 아닌거죠.섣부른 상업주의는 인생을 엄청 황폐하게 합니다.결혼한다는 아가씨 한테 할말은 아니지만 영남제분 회장 마누라 그런 인간 같이 돈이 전부인줄 알고 딸자식 사위 돈으로 사고파는 매매혼 그러다 비위거슬리고 오해가 시작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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