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혈관이 좁다는것은 혈액검사나 기타 검사등으로 알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책 추천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1. 적게 불릴수록 혈당 관리에 득이 되겠지요. 혈압과도 상관이 아주 없지는 않겠죠? 하지만 크게는 상관 없는 부분 같네요.
2. 기름은 적게 쓸수록 좋구요. 생채소면 좋겠지만 익힌 채소도 나쁘진 않죠. 상대적으로.
3. 천일염이든 정제염이든 되도록 적게 쓰는게 좋아보여요. 하지만 정제염보다는 천일염이 낫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현미채식을 하게 되면서 과일을 많이 먹었는데, 이것이 아마도 원인이 될듯 싶습니다. 염분도 무염분에 가까워야 하는데 간을 적절히 해서 먹었던게 그렇다고 짜게 먹진 않았습니다만 이것도 원인인거 같네요. 황성수 박수다님 블로그에 가보니 현미채식을 열심히 하는데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았던 분이 계셨는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개선약을 써서 완치한 사례가 있네요. 일단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더 노력해야 할거 같습니다. 과일

안녕하세요. 저도 현미채식 한달되었는데, 효과 보았습니다. 저는 무염식으로 하고, 야채는 가급적 생야채로 먹거나 나물도 간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녹색채소 위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현미밥은 꼭꼭 씹어서 드시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네요. 100번 씹으라고 해서 가급적 꼭꼭 씹고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 설탕, 계란, 우유등도 금하고 있습니다. 음식외에도 수면이나 스트레스, 생활습관이 혈압과 관계되어 있고, 운동을 정기적으로 병행하시면 더

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현미채식중 입니다. 현미찹쌀과 현미멥쌀을 50대 50으로해서 적당히 몇시간 불려서 밥을 지어 먹습니다. 현재 열흘 정도 되었는데요 혈밥은 약 안먹고도 정상으로 나옵니다. 10년 약 먹었는데 약 끊은지 일주일째고 혈압은 하루 세 번 체크 합니다. 어쩌면 10년 약 먹은게 아직도 몸 속에 약기운이 남아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