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친구놈들이랑 셋이서 먹자 여행 및 온천 여행 준비중입니다.

우선 항공권과 숙소만 잡아놓은 상태구요.

패스가 많아서 참 머리 아프네요. 고수님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3/1오전 10:05 간사이 공항 도착-숙소(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오후 오사카성-우메다역(HEP FIVE, 스카이 빌딩 전망대)-도톰보리-숙소

3/2 오전 숙소(도미인 프리미엄 난바)-구로몬시장-텐텐타운-덴노지(쓰텐카쿠,신세카이)-
오후 아리마온센 쵸라쿠 료칸

3/3 오전 숙소(아리마온센 쵸라쿠 료칸)-
오후 덴포잔(가이유칸, 덴포잔 마켓플레이스)-난바 신사이바시- 도톰보리 -숙소(도미인 프리미엄 난바)

3/4 오전 ?
오후 ? 18:50 간사이 공항 출발

요렇게만 우선 확정됐습니다.3/1 오사카, 3/2 아리마, 3/3 오사카, 3/4 오사카

패스는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마지막날은 일정중에 못가봤거나 좀 더보고 싶은 곳을 가려합니다. 아마 마지막으로 나이와노유 가서 마지막으로 온천을 즐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혹시 더 갈만한데 있으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30대 후반 시꺼먼 남자 셋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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