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지방사립 4년제 2학년까지 하고 휴학중인학생인데요.

4년제 공대 산업경영공학과의 이론공부가저에게는 잘 맞지않고 어렵기도 하고해서(학점도 엉망입니다.ㅜ)

전문성도 떨어지는것같아 기계쪽이나전기,전자쪽으로전문기술을 배워서 생산직이나 기술직으로 일하고 싶은데요.

보통 4년제졸업하면 사무직으로 취직이 된다던데 그리고 고졸이나 초대졸이 생산직이나 기술직으로 취직이 된다고 하더라

구요. 4년제를졸업후직업전문학교같은데서 기술을 배운후 생산직(대기업생산직은 지원이 힘들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나 기술직

으로 취직하면 전문대 졸업해서 취직할때보다 나은것이나 좀더 좋은회사지원이 유리하거나전문대 나와서 기술직근무를 하는분

보다 연봉이 좋거나 차별점은 없나요?

그리고 생산직은 안돼더라도 기술직도 대기업지원 할수 없는건가요? 어떤분 말씀으로는 대기업은 4년제 기술직이나 경력직 뽑는

다른 전형이 있다고 하시는분들도 있던데...

제가 나이가 올해 26인데요 그냥 순리대로 전문대가서에서 열심히 해서 대기업 생산직이나 기술직노리는게맞고 더 나은 선택일

까요? 4년제는 졸업장은 따야 제가 안심이 될것같고 주위에서도 4년제는 나와야 한다는 말이 많아서요.ㅜ

나이가 적은 나이가 아닌것같고 올해 전문대에 입학했었으면그렇게 늦지않았을텐데 창원폴리텍 전기전자과에 붙었는데 제가

안갔거든요ㅜ내년 27에 전문대나 폴리텍지원해서 입학하게되면 너무 늦지는 않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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