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슈페리어 예약하고 갔는데 체크인을 12시쯤 하고 짐 맡기고 정실론 놀러갔거든요.
레이크사이드로 방을 줬습니다. 수영장과 같은 층인 4층.. 좋았죠 머.
비치사이드는 언뜻봐도 밤에 시끄럽겠던데.. 소음없이 너무나 조용히 묵다가 왔습니다.

초록색...

8월 13일날 비치사이드에 묶었는데요, 중국인들이 넘 많더라구요. 아침먹는데도 중국 젊은애들 엄청 떠들고 좀 그랬어요

같은 호텔인데도 조식 식당이 다른 장소, 다른 메뉴로 운영이 되는가요?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스터디한 결과로는 비치사이드는 슈퍼리어, 레이크사이드는 디럭스 방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레이크사이드에 있는 일부 슈퍼리어가 있으나 사전 요청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냉장고에 대한 불만 글은 몇 번 본 듯 싶은데... Housekeeping 연락하면 얼음 안 가져다 줘요?

지도를 보니... 엘***에서 발간하는 여행가이드 책이네요..

부대시설의 규모와 편리성이 레이크사이드가 좋습니다..

레이크사이드 수영장이 더 크고 좋아요.

도로쪽에 가까운 것이 비치사이드입니다. 빠통비치쪽이라는 말입니다. 까르푸 인근 밀레니엄이 레이크사이드인데...이유는 정실론 내 분수쇼를 하는 쬐그마한 인공호수를 바라보기에....좀 이름이 웃기죠..^^

오늘은 비가 너무와서 둘다 메리트가 없는 날이네요 ㅋㅋㅋ
수영장 이용도 못하고

지금 올리신 지도는 어디서 구하셨어요? 알려주세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