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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트나 2025-03-13
뭐라고 딱히 설명을 못드리겠네요.. 알고는 있는것 같으면서도 막상 말하라면...애매한..
저같은 경우엔 디자인과 퍼플리셔를 겸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작은 회사라서 그런지 몰라두요.
그렇다고 퍼블리셔로서 완벽하게 하는것도 아닌...이도저도 아닌..--;; -
레오 2025-03-13
대기업에서는 웹퍼블리셔의 영역을 UI디자이너, UI개발 등의 영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즉 사용자경험측에서 볼때 얼마나 쉽게, 빠르게, 다양한 방법으로 웹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웹디자이너 - 웹퍼블리셔 - 웹개발자 이런식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기획하시는 분과, 개발, 디자이너, 퍼블리셔와 함께 기획단계부터 시작하지만, 퍼블리셔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앵커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