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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종 및 제조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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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한 질문 내용.(최근 정비 내역 기재 혹은 사진첨부) -> 요새 많이 고민되네요. 시즌이 오픈되다보니 다시 매물을 구하고 있긴한데..
인천에 이렇게 매물이 없는 걸 새삼 다시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지금 고민중인 것은 신차를 내릴까 하는데,
두 기종 중에 고민입니다. vjf-i 랑 cbr125r 당연히 성능상으로는 혼다가 우세하겠지만..
아무래도 금액적인 요소를배제할 수는 없네요 ㅜㅜ

일단 할부를 생각중인데..
기변이야 나중에 떠올려지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현재로써는 신차를 내린다면 계속 가볼까 합니다.
가격은 펄아이 320 / 츅 420정도의 금액인 듯 한데.. 어차피 할부란 생각을 하니 츅으로 마음이 굳혀지기도 하고..
그래도 빠듯한 할부보단여유있게 할부로 하자는 생각에 펄아이를 살까싶기도 하고..
(아, 그러고보니 펄아이 깔끔한 검정색은 없나요? 그 왜 흰색 데칼같은거.. 스티커인가 그것도 궁금하네요.)
그냥 기다려서 신차급 중고로 살 현금을 모을까도 고민이 되고.. 펄아이 감가가 심해서 고민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아싸리 할부는 무슨 현금으로이전에 샀던 트로이 신차급으로 구매를 해야되나 고민도 되구요..
사고이력때문에 피하는 기종이었는데 할부는 빚이라고 생각하니다시 고민이 되네요.

혹 저랑 같은고민이 있으셨던 분이 계셨으면 조언좀 듣고 싶네요

할부는 하돼 무리있게 해야될지 그래도 조금 여유있게 해야될지.. 어차피 할부하면 100차이면 그냥 츅으로 해야될지

고민되는 부분이 하나 더 있다면 펄아이 정말 유리헤드란 말이 많이 보이네요..
어떤분은 2만뛰어서 엔진내렸다는 분도 계시고,잔고장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계시고..
고민이네요 정말시즌오픈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ㅠㅠ.......

정말 타면서잔고장때문에 고생하고 싶진 않거든요..(츅은 사고만 아니면 괜찮다고 하니 비교가 되네요)
펄아이가 그렇지만 않다면 사고 싶긴한데 들리는 말이 많다보니..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나 싶기도 하구요

솔로몬 여러분 진심어린 조언이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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