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터키랑 산토리니에 3월까지 있구요 4월부턴 이태리-스위스-체코-헝가리-크로아티아요^^

저같은 경우엔 출국 3개월전에 구입한 항공권이 항공사에서 비행스케줄 바꾸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취소하고 출국일 기준 1개월정도 전에 급하게 항공권 알아보다가 오히려 3개월전 보다 더싼게 있어서 결제했어요 725000원이었나..? 이게 정말 그때그때 다른거 같아요 머리싸매면서 며칠을 여기저기 찾아보면 싼게 있더라고요~

항공권을 좀 더 저렴하게 잡으려고..복잡하네용

모두 정해진 정답이 없습니당. 그때그때 달라요. 항공권이란 놈이 참 요물이라

그건 아무도 모르죠... 얼리버드를 언제 풀지도 모르고... 동남아 노선 같은 경우 5-6개월전 얼리버드 푸는게 요즘은 거의 고정된 패턴이라 대개 5-6개월전에 얼리버드 풀리는거 노리시는것 같구요. 유럽은 잘 모르겠네요. 그치만 봄~여름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 성수기 못지않은 수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게다가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들이 학교장재량으로 봄가을에 열흘정도 단기방학을 주는것이 허용되었기때문에 벌써 올해만 해도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단

다구간이 얼리버드가 되느냐 안되느냐는 항공사마음인것 같아요. 대개 항공사에서 지정한 노선만 얼리버드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고, 인아웃 동일하게 왕복하는 조건으로 얼리버드 하는데도 많고... 그러니까요.

네. 내년에요.

내년말씀이신가요? 올해 3-5월이라면 싼값에 항공권 끊기는 이미 늦은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아예 비수기에 갈려고 생각 중입니다. 3월에서 5월초에요. Early bird 프로모션 할 시기에요. 근데 이 프로모션이 다구간 여정이 가능한가요?

시기마다 항공권 마다 다릅니다. 성수기 시즌이나 명절은 얼리버드가 안나오는 경우도 많구요. 수요가 많기때문에 땡처리나 프로모션이 없거나 있더라도 좌석수량이 아주 적을 경우도 많습니다. 굳이 싸게 팔지 않아도 수요가 충분하기때문이죠. 여행사 통해서 예약하는게 단체항공권으로 여행사에서 블럭 잡은 항공권의 경우에 개인적으로 예약하는것 보다 쌀 경우도 있지만, 취소할때는 개인적으로 예약하는것보다 훨씬 많은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