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근육은 백근과 적근으로 나눕니다.
다시 말하면 근육을 키우는데 있어서 근지구력을 요할것이냐 파워를 요할것이냐 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근지구력을 요한다면 마라톤 운동선수라고 보심 되구요 파워를 요구하면 역도라고 생각하심됩니다.
근지구력이 말라보이는 마라톤이냐 그게 아니구요. 저중량 고반복으로 운동하시면 슬립하면서도 탄탄한 체형의 근육이 완성되는 이론이며
파워는 역도처럼 우락부락하냐 가 아니고 고중량 저반복으로 운동하여 근육의 양을 늘림으로써 크고 탄탄한

아무래도 다른 운동할떄 조금이나마 영향을 끼치기 떄문에(고중량으로 갈수록) 꼭 필요한 운동중에 하나입니다.

진정한빠워는 하체에서..ㅎㅎ;

이소룡은 스피드와 파워는 복근에서 나온다는 철칙을 가지고 자신만의 복근단련법을 개발해서 훈련했다죠.

복근만 만들면 힘이 강해지는건 아니구요..조화를 이루고 상체 하체 고르게 발전해야죠.ㅎㅎ 복근은 막말로 말라 비틀어져도 나와요..

영양만 잘 공급된다면 쓸수록 크고 강해지는게 근육입니다....복근이 힘을 대표하는건 아닙니다....수많은 근육중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