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휴..ㅋㅋ소량으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ㅎㅎ
^^

그럼 일단 포인트는 소고기의 핏물이 있으면 안된다는거죠 그거빼곤 다 똑같죠? 사람들이 하는 순서만 틀릴뿐?

울영감이 입맛이 굉장히 까탈해요. 예민하구요.
누린내가 난다느니 어쩌구해서 맛술에 잠시 재어놔요. 하도못해 멸치복음을 해도 비린내가 난다해서 먼저먼저 미리 멸치를 달군팬에 복지요 ㅠㅠ

아 저는 제가 입맛이 별나서..딱 맛있어야 먹어요ㅜ
반대로 우리집 남자는 그냥 아무거나 먹는듯..

입맛이 유난히 예민한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이 울영감이랍니다.

고기에 누린내가 난다면 그전에 고기를 살짝 맛술에 담궈도 되요..
아주 조금,,,
다 다르지만 비슷하지요.전 무하고 고기하고 같이 복습니다.

그럴땐맛술약간넣고 가치볶으세요
그럼괜차나요~

글케하믄 꾸릉내 안나는거죠?
레시피 검색하다가 꾸릉내 난다는 글보고
나도 저러면 어쩌나 싶어서..ㅋ

저는 고기랑 무랑 다진마늘 국간장넣고
볶다가 물넣고 끓이구 소금으로 간맞춰요
이게 젤 나은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