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숙제가 많아서 영어실력이 좋아진다면 괜찮은데..복불복일까요..

정말..영어는 쉴수없다라는말이 맞는것같아요..방과후수업이 지루할까봐 좀 걱정하고있어요

윗분말씀대로 학교마다다를텐데,,,,일단 저희애 학교는 그닥^^;..대부분의 엄마들이 학원은 비싸고, 영어를 쉴수는 없고 하는 마음으로 보내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저희애반친구 몇몇은 별도움이 안돼고, 아이가 그전보다 오히려 영어를 더 지루해해서 끊은경우도 있구요...기존에 배웠던 엄마들있음 물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듯ㅎ요.

같은계열에 영어학원이 있어서 기억은해두고있었거든요

원어민수업도 있는것같은데 조금 욕심은 생기네요..

전1학년 1학기 부터 방과후 영어 바로 했어요..원래 목적은 직장맘이라 시간때우기였는데 의외로 한 일년했더니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걍 욕심없이 2학년까지 매일접하면 아무래도 좋을거 같아요..일주일에 한번 원어민 샘도 오던데요..

네.. 여기는 서울인데요.. 지금 다니는 학교는 방과후원어민영어밖에 없었는데..
저도 이달말에 전주로 가면서 서일초홈피에가서 보니
그냥 영어교실 이랑 방과후원어민영어교실 이랑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한국인 선생님의 교육열??이 중요하더라구요~ 암튼.. 저는 애들 보내고 만족합니다~

방과후수업도 원어민수업같은거 있던데..

무조건 많이 들어야만 귀가 뚫리고... 그래야 말도 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원어민 수업이 많은~ 방과후원어민영어교실 추천합니다~
다른 학원에선 이가격으로 절대 원어민과 일주일에 2-3번만나긴어렵거든요

저는 방과후원어민영어 시켰어요...
1학년부터 3학년 1학도까지..지금은지앤비영어학원으로 옮겼는데요..
뭐.. 학교마다 차이도 있고 아이의 수업흥미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영어교실말고 원어민으로 보내면
하루한국인,담날외국인 이런식으로 수업이 이루어 지더라구요..
저희 아이 첨에 그냥 그렇게 외국인과 함께하는 수업으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영어발음도 넘 좋아지고 책도 술술 읽네요...
2학년 겨울방학때 알았답니다... 영어책을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