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처분말고 두고 활용하시는게 나을 듯해요^^
보면 볼수록 괜찮은 책이라 너무 아깝네요.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책을 꺼내 볼 수 있거든요. 곤충이나 동물..아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만한 것들로 읽어주시면서 오버하심 아이가 무척 좋아하게될거에요.
어릴땐 엄마가 호들갑 떨며 읽어줘야하잖아요^^

책 안본다고 처분하지마셔요.
아이들 시기마다 보는 책이 다 달라서요.
갑자기 어느날 필이 꽂혀 연두자연관찰만 쭈루룩 볼 날이 있을거에요.
아님 연두자연관찰 뒷편에 아이랑 같이 활동할만한걸 하심 아이가 어느새 책보며 이것도 하자 저것도 하자
하며 좋아할껄요?
엄마가 많이 활용해주세요. 대박책이 되실꺼랍니다.^^

자연관찰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보는 책이 아니기때문에 두고두고 활용해주셔야해요~
저희아이도 즐겨보는 편은아닌데, 밖에 나가서 보고온것은 꼭 자연관찰을 찾아서 보여주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지금은 알아서 찾아보더라고요~
저도 연두자연관찰로 들였는데, 그림도 다양하고 볼거리가 많아 좋은것같아요~

저희도 두 딸을 키우고 있는터라 자연관찰 대박나기 힘들었는데, 저흰 연두자연관찰 완전
잘 보고 있어요. 딸아이들은 왠만하면 자연관찰 안보잖아요. 연두비꺼는 색감도 좋고
생태이야기도 있고 해서 오랫동안 활용하기 괘안은데, 지금 처분하심 넘 아까울듯해요.
여아들은 원래 자연관찰 맛들이기 힘든 편인데, 가끔 책 보여주실 때 독후활동 하나씩 해주심
어떨까요? 저희도 열대과일 책에서 파인애플이랑 파파야랑 직접 반으로 가르면서 책 같이
보여줬더니, 그 책 완전 열

세밀화로 더 보충해서 보여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실사 중엔 꿈틀꿈틀이 대세인 거 같더라구요. 아이 연령에는 세밀화를 더 보충해주는 쪽이 더 인지를 잡기에 무난하지 않나 생각되요. 헤세 세밀화 자연관찰은 보리세밀화보다 구성도 다양하고 권수도 많고 세밀화 질도 더 좋거든요. 정보량도 많고 센터에서 수업도 받을 수 있구요. 헤세 세밀화 자연관찰 추천하고 싶네요.

25개월에 첫 자연관찰로 호기심오감 좋아요. 글밥이 적은것도 좋고 글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구요. 사진이 너무 생생하고 좋아서 마치 동물원에 온듯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꿈틀꿈틀 25개월이면 괘안은데요~^^
팝업스탈이어서 아이들 호기심 많이 갖는답니다.~^^

땅꼬마 자연앨범은..어디출판사인가요..

꿈틀이..마음이 많이 가긴해요... 근데..좀 이른거 같기도해서..고민중이에요..

꿈틀꿈틀 좋던데요~^^
저 같은 꿈틀이로... ^^
활용도 초등까지 가능할듯싶고요~
팝업스탈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수있고요~^^
무엇보다 사진이 선명하고 예뻐서 전 좋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