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뱃살도 그렇군요.
전 자가조직은 안그런줄 알았는데~

저는 뱃살복원했는데두 물마시면 수술한쪽 가슴이 싸해요. ㅠ

저도 손으로 만질때마다 놀래요
보형물이라 수술한쪽은 완전봉긋하고 원가슴은
제가 가슴이 작아서 처지지 않았음에도 불구
위치 차이가 나네요ㅠ

작년8월 왼쪽가슴 보형물 복원했는데 차가워서 순간순간 놀래요
모양도 맘에 안들어 이년정도 지나면 개인성형외과에서 양쪽 밸런스맞춰 이쁘게 성형하려구요ㅜㅜ

저도 단단하고 당기고 그래요 가슴뿐만아니라
그쪽 겨드랑이까지 전부다 너무 불편해요
전 보형물 12월에수술하고 2월에 방사선까지
받았어요 아무도 이상하게.성형샘도 외과샘도
방사선얘길.안해줘서 한치의 망설임없이 복원을
결정했는데…
방사선해서 달라진건 모르겠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불편해서요
근데 그게 부작용인가요? 다른사람과 비교해볼수
없으니 다들 이렇게 불편한줄 알았네요~

제것도 차가워요.. 맨처음 수술하고 고주파 좋다고 해서 받았는데 너무 뜨거워져서 마사지 받다 그만두었는데 지금은 차가워요..
그런데 전 암있던쪽 가슴이 수술이 잘못된건지 많이 당기고 단단한편인데 어떠세요? 의사가 심해지면 어쩜 재수술해야한다고...ㅠ.ㅠ

감사하며 지내야하는데 자꾸 통증이 오고
불편하고 그러네요~
원래 그리 차가운거군요~
무신경 무감각해졌음 좋겠어요~

저도 1년이 지났는데ㅣ도 차갑고 감각이 없습니다 그레도 이것도 감사하며 지냅니다 신경 을 안쓸려고 노력합니다 즐겁게 지내요~

아 그렇군요…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네요
아님 저처럼 잘 못주무시는지~
암튼 오늘 하루 좋은날 되세요~^^

방법없대요 차가운거...안이 비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