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내용이 많이 겹치지는 않을듯한데요.
책밥이 지식그림책이라서 자연관찰처럼 딱딱하게 되어져있는게 아니라
동화처럼 연결되어있어서 집에 자연관찰책이 없다면
자연관찰전집도 들일겸해서 연계해서 보여줘도 좋을것같아요^^

오~~ 리틀 수다님의 의견에 한표를 ~~ 엄마들마다 생각이 참 다양한것 같네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책밥책도 자연관찰만 있는게 아니라 과학, 인성, 사회 분야에 대해서 다루는 지라
호기심 오감자연관찰과 그리 겹치진 않을거라 생각해요 ,, 그래도 자주 같은 주제에 대해 익숙해지면
다양한 표현 방법과 사고를 할수 있을것 같네요 ,,

전 아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는 같은 주제의 책을 여러질 보여주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다양한 표현 방법과 사고를 할 수 있답니다.

음!! 그렇겠네요 ,, 헤헤,, 감사해요 ,,
정말 아이가 책을 고르는게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 책을 선택하는데있어서 많이 차지하니~~
고민쟁이 엄마는 최고의선택을 위해서 항상 고민하네요 ,,

엄마의 선택인것 같아요.
색다른 느낌의 책을 골라주셔도 무방할듯

사실은 제가 책밥책이라고 통합 지식북이 있거든요 ,, 근데제가 구입하려는 호기심 오감 자연관찰이
자연관찰쪽에서 겹친다는게 궁금하더라구요 ,,
넘 많이 겹치면 진부하겠지만 약간 연계 되는거면 좋겠어요 ,, 그러면 아이가 친근하게 볼것 같아서요 ,,

아 ! 그런가용~~ 어떤 분들은 겹치는것보다 새로운것을 접해주는게 좋다고하시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조금은 겹쳐야 아이가 더욱더 친근하게 받아들인다고도 하시는데
조금 겹쳐도 아이가 오히려 친근하게 받아들이는게 좋을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책밥책하고 호기심 오감 자연관찰이 자연관찰 쪽에서 겹치는 부분이라 호기심 오감 자연관찰이
책밥의내용을 조금 더 보강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얼른 질러야 겠어요

전집 구성이 다양하다 보니 조금씩은 겹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