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푸켓으로 8월말 허니문 예정이고요 직항이용해서 5박의 일정입니다

첫번째 계획했던것은

1일 (바우만부리 3박) -취침

2일 -일일투어 -팡아만 투어 이용 . 오리엔탈 타이 마사지 받기

3일 -일일투어 -피피섬투어 .숙소에서 휴식 또는 빠통 밤거리 구경

4일-카타쪽으로 이동 더쇼어에서 휴식

5일-더쇼어에서 휴식 카타타니 체크인 휴식 -시티투어( 프롭텝, 꺄타뷰포인트 레스토랑에서 식사)

6일-카타타니 비치에서 휴식 체크아웃후 바레이 스파 후 환타지쇼 이용후 공항

7일-한국도착

그리고 다른 계획은

1일 (바우만 부리 3박 )- 취침

2일 -리조트 오전 휴식. 빠통거리 구경과 쇼핑 타이 마사지 환타지쇼 관람

3일- 팡아만 투어- 사이먼쇼

4일- 피피섬 투어 까타로 이동 알피나 나리나 리조트 체크인 까타비치 구경

5일-리조트 휴식 후 알피나 나리나 풀빌라로 이동 휴식

6일 -풀빌라 휴식 후 체크 아웃 시내투어 (프롭텝, 꺄타뷰포인트 레스토랑에서 식사 + 코끼리 트레킹 추가)

7일 -한국도착처음 3박 숙소는 같고 카타타니+ 더쇼어냐
나리나 리조트 + 나리나 풀빌라 이 차이인데요 일단 가격면에서 숙박비에서 40만원 정도 더쇼어가 비싸요

만약 풀빌라 급을 낮추면 여행일정에시간적 여유가 생겨 (더쇼어와 카타타니에서는 리조트에 머무르는게 더좋을꺼같아서요.ㅋ)

사이먼쇼와 코끼리 트레킹을 추가하려고요 ( 개인적으로 게이쇼와 코끼리 트레킹을 파타야에서 해봐서 빼도 상관없는데 신랑이

한번도 안해봐서 다시 해보는것도 좋을꺼같아서 시간이 있으면 하려고요 )

어떤 계획안이 더 나을까요? 숙소를 선택하자니 일정이 꽤 빡빡한거같고 숙소를 포기 하니 조금더 여유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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