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따뜻하고 몽글몽글이라면... 팬더보다는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을 알아보시는게 좋을듯요.. 화이트팔콘의 그래스러츠의 할로우 바디 제품들이 가장 좋을듯합니다..

네.ㅜㅠ 펜더에 목숨매지 않고 더 넓은 시야로 선택해야겠습니다.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몽글몽글한건 할로우 바디가 아닐까요?ㅎ

기어타임즈를 요새 정주행중인지라 안그래도 얼마전에 추천해주신 모델 리뷰를 본 기억이 있네요!
평점이 좋았던걸로 기억했는데 마음을 좀 붙여보아야겠네요.ㅎ
답변 다시한번 거듭 감사드립니다.

커스텀은 너무 비쌀것같아 말씀드립니다

만약 할로우를 맛보고싶으시다면 이번 에피폰 신품인 es-339 추천드립니다. 육십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따뜻하고 몽글몽글함을 잘 살린데다가, 센터블럭이있는 세미할로우라서 락까지도 커버가능한기타입니다.

커스텀주문이라... 생각안해본건 아니지만 혹시 모르니 총알을 좀 더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펜더에 요새 너무 홀릭이라 잠도 못자서 업무도 잘 못보고 엉망진창이랍니다.
다시한번 의견 감사합니다.^^

정 펜더라면 아주 옛날에 펜더에서도 할로우바디기타 나왔었습니다. 다만 펜더가 할로우를 만들지 못할꺼라는 대중들의 고정관념과 열화와같은 무관심으로 끊겼죠. 지금은 단종됬지만 커스텀 주문 넣으면 될지도 모르겟군요.

욕심을 놓으면 될 거인데 자꾸만 펜더에 집착을 하네요.
소중한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몽글몽굴하고 따뜻한 기타면 깁슨이죠. 깁슨 es-335나 에피폰 비비킹 시그내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