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큰말
저와 저희 예랑이는 31살 동갑커플입니다. 저희는 1년 반정도를 만나고 있는데요~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부터 예랑이쪽에서 결혼을 무지 서둘렀어요~
저는 만난지 얼마안되어서 아~ 이사람이라면 나중에 결혼이란걸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긴했지만원래 결혼생각을 하지 않았던 저라 작년부터 계속 서두르시는걸내년정도로 좋게 마무리지었더랬죠~
그리고 드뎌 제가 미뤘던 2010이 왔고... 예랑이네서 2010년이 되자마자 결혼을 또 서두르는거예요
특히~ 어머니께서!참고로 아버지께서는 원래 말씀이 별로 없으신 타입이구요 어머니가 여장부처럼 모든걸 다~ 리더하는 타입이세요. ㅠㅠ
결혼과 상견례를 너무 서두르시며 아버지가 더위를 많이 타시니 더워지기 전에상견례를 하고~ 늦어도 올 가을 넘기지말고
결혼식을 올려야 한다며 절대로 가을을 넘기지 않을꺼라며~ 서두르셨어요
그래서 5월 1일날 상견례를 했구요
그전부터 결혼날짜 잡아서 상견례자리에오라고 성화이신 어머니를 못이기고~ 좋은 날을 받아서 10월2일에
결혼식 날짜를 잡아~상견례를 했어요
예랑이 부모님이 사시는 곳은 시골이지만 그곳에서 예랑이는 자란적도 학교를 다닌적도 없고
대학은 설에서 직장도 지금 저와같은 설에서 다니고 있기에~ 상견례자리에서 결혼식은 저희를 위해서 서울에서 하기로했죠~
그렇게 상견례자리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는데...
얼마전 정말 미치고 팔짝뛸일이 생겼어요...
예랑이는 엄마가 저랑 17살 차이밖에 나지않는 새엄마시거든요...
그래도 저는 하도 저에게도 잘해주시려고 노력하고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엄마니까 이왕이면 화목하게 지내는게 좋다는생각에
예랑이랑 새엄마 사이가 같이 산적이 없어서 뻘쭘한걸 알고 더 자주 시골에 내려가고~
더 자주 연락하며 사이를 많이 좁혀놨었는데... 저때문에 처음 손도 잡아보고 웃으며 이야기도 처음했다고하더라구요~
(참고로 예랑이 중학교때 오셨다는데 예랑이는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우고 밑어 3살터울 남동생만 부모님이 키우셨데요
그리고 현재는 고2남자 아이 막내동생이 생긴상황이구요~새엄마가 낳은아들이라구하더라구요)
암튼 가족관계가 뭐 그리 간단한것도 아니고 복잡하다고 생각지도 않았어요~ 요즘은 워낙 재혼가정이 많으니까요~
서로 맘맞춰서 잘살면 누가 낳았는지가 무슨 상관일까라고 생각했죠...
저역시 재혼가정에서 자랐기에~ 다 저희집 같은줄알았어요
근데...
부처님 오시는날 예랑이가 이상한 소리를하는거예요~ 시골에서 결혼식한다고 문자랑 전화왔다고 알고있었냐고...
저희 엄마께 무슨 얘기들었냐고... 전 깜짝놀라서 엄마께 연락드렸는데 절에 계시다고 해서 통화를 못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답답한 마음에 엄마한테 전화를 하니~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고 계셨던거죠...
무슨소리를 하는거냐고! 대체 누가 그러냐고! 엄마가 전화해보신다고요~
그래서 저도 바로 전화해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예랑이 어머니께 바로 전화를드렸어요~
그랬더니~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오늘 쉬는날이냐며~ 딴소리만 하시길래~ 조심스레 예랑이한테 이상한 소리를들었다며
여쭤보니~ 응~ 엄마가(본인 입으로 항상 자기를 엄마로 부르라고했음) 생각을 잘못했던거 같아서 시골서 하기로했어
안그래도 지금 예식장 계약하러 가는중이니까 가서 전화할께 ... 라시는거죠...
헉... 전 너무 당황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미 끝난 얘기를 상의도 한마디 없이 통보를 한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운전중이시라길래~ 우선은 가셔서 연락달라고 하고 전화 끊고 저희 엄마께 전화드리니~
예랑이 엄마가 통화중이셔서 예랑이 아빠와 통화를 했다더군요~
어찌된건지 물어보니~ 예랑이랑 예랑이 엄마랑 차때문에 싸운거 같다며 아마 지금 화가나서 그런거 같다구요.. 헐...
전 정말 어이가 없었죠.. 작년부터 차를 사주겠다며 예랑이 엄마가 혼자 난리셨어요.. 말만... 반년이 넘어가도록 사주진않고 이래저래 말만하고 있었죠...(아마도 예랑이 새로 넣은 적금보태서 사자고했었으니까 아마 그 금액 늘리려고 시간 번듯해요)
아무튼 차는 예랑이가 저번부터 나중에 알아서하겠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자꾸 사주겠다고 혼자 난리쳐서 이번에 사려고했었는데 갑자기 연락이와서 1~2백짜리 사주는거 아무거나 사라고 하셨데요..
결혼문제로 집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부담스러워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저번부터 있어서~ 그러면 차 안사겠다고~
신경쓰지 마시라고~ 했는데 시키는데로 안한다고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했더라구요~
그때 제가 옆에 있긴했는데 예랑이가 소리를 지르지도 짜증을 내지도 않았기에 싸웠다는 생각을 못하고있었어요... 저는....
아무튼 그때문에 저희 집에 결혼을 시골로 바꾸겠다며 통보했다는게 이해가 되질않아 다시 제가 전화를 드렸어요...
시골에서 식만 올리라고 지금 당장 계약한다고 하시길래~
솔직히 저희 아빠가 2년전에 돌아가셔서 저희는 아무래도 손님이 많이 없을꺼라는 저희 배려한다며 오만 생색다내며~
서울서 하기로했었던터라... 그러면 시골서하면 아무래도 저희쪽은 손님이 많이 못움직이고~ 또~ 저와 예랑이 손님도 시골로
따로 움직이는것도 설명을 드렸어요~ 웨딩도 패키지가 아니고 따로하게되면 금전적인 부담에 대해서도 설명드렸더니
응~ 알았어~ 지금 계약할꺼니까 그렇게 알아 돌아오는 대답... 전혀 제 말을 듣지도 않고 있었던거죠...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음을 알게되어 저는 혹시 저희 엄마랑 통화는 하신거세요? 라고 여쭈니~ 아니 안했는데~ 왜?
니네 엄만 상견례에서 설이든 시골이든 상관없다고해서 그냥 정한건데 꼭 통화해야하나? 라시는거죠...
상견례때 저희 엄마가 상관없지만 얘들 생각해서 설에서 해주신다면 너무 고맙지요.. 이랬거든요... 휴... 정말... 이해불가...
그래서 제가 그래도 통화하셔야 할꺼 같아요... 아무래도 상견례때 이미... 설명을 드리려고 하고있는데 응~ 알았어~
지금 전화할께 뚝~~~ 헉.... 정말... 이게 무슨 상황인지...
그리고 한참뒤... 저희 엄마가 전화를 하셨어요... 급격히 흥분한 목소리로 엄마가 딸가진 죄인이라 참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다며... 우신 목소리셨어요... 저는 너무 놀라 집으로 뛰어갔죠...
집에도착하니 저를 붙잡고 결혼을 꼭 해야하겠냐며... 어쩜 어른이되가지고 이러냐고 하셨죠...
차근차근 설명해보라니... 그랬데요.. 그동안 제가 생각을 잘못했던거 같다며 예랑이가 뭐든 지 맘대로 할라고하고~ 건방지다며 결혼식을 시골서 해야겠다고... 지금 예식장 앞이니까 당장 계약한다길래~ 저희 엄마가 너무 당황해서~ 그래도 상의한마디 없이 무슨 소리를 하시냐고 하니까 예랑이 엄마가~ 하시는 말이... 참...
우리 아들은 나이가 아직 어려 상관없지만 딸인 제가 나이가 많아 결혼을 서둘렀던건데 지금 시골서 계약하고 결혼을 하던지
아님 33살까지 기다리던지 선택을 하라고... 그리고... 그쪽에 손님이 많이 없다고 해서 결혼식 비용 우리가 대신 내줄려고 했더니 이런식으로 나오면 반반하자고! ... 휴...
그래서 저희 엄마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상의 한마디 없이 그렇게 정하냐며 그리고 결혼식비용은 당연히 반반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솔직히 화가 많이 나신걸 딸가진 죄인으로 참고 말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저는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음 숨고 싶었어요... 어떻게 아무리 사람이 뭘 모르다고 해도 저희 엄마께 전화해서 그런소리를할수있는건지... 그렇게 엄마랑 눈물바다를 만들고있는데... 저한테도 전화와서 엄마에게 했던 말을 똑같이 하시더라구요...
여자로써 너무 어이없고 서러웠지만 저희 엄마를 봐서라도 참아야한다는 생각에 시골서 결혼하기로 했어요...
(실은 저희 엄마도 새엄마고~ 물론 비교할수 있는분은 아니지만.. 암튼 저희아빤 2년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렇게 2틀후.. 또 한번에 사건이 생겼어요...
엄마에게 예랑이 엄마가 결혼을 내년 3월로 미뤄야겠다는 또한번의 통보...
도대체 이유가 뭐냐니.. 예랑이 엄마왈... 마음에 준비가 안됐어요.. 예랑이가 너무 건방지고 이놈 버릇 고쳐야겠다며...
저희 엄마는 너무 화가나서 대체 어른이 되가지고 이게 무슨짓이냐고! 결혼 생각도 없는 우리딸 부추겨서 결혼서두르고
상견례까지 다치르고 날짜까지 잡은 이마당에 아들이랑 싸웠다고 결혼을 미뤄야겠다는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냐고!
마음대로 하라고 우리무시하는것도 정도껏이라며 화가 나셔서 전화를 끊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좀있다가 저한테 다시 연락이와서... 예랑이가 용서가 안된다며 이기분으로 결혼 준비를 못한다기에..
제가 도대체 예랑이가 뭘 그리 잘못했냐고 여쭈니~ 다 알고있지 않냐면서... 하시길래... 모르니 어떤 상황인지 말씀해달라고하니
하시는 말이 예랑이가 예랑이 엄마에게 대들고 악쓰고 난리쳤다는거죠... 헐... 정말...
그전부터 아버지랑 예랑이 사이 벌여놓을려고 거짓말을 한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건뭔지...
그래서 제가 우선을 저희 엄마랑 예랑이랑 상의하고 전화드린다고 좋게 말씀드리고 끊었죠...
근데 정말 어이가 없는건요.. 예랑이가 통화할때 제게 옆에 있어달래서 제가 옆에 있었거든요... 소리한번지른적도 없고..
원래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 말을한것도 없었어요... 제가 옆에 있었던거모르고 제게도 예랑이 욕하시더라구요...건방지다고..ㅠ
시골 숙모님과 통화하는데 숙모님이 원래 성격이 그렇다며 조금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라며 기다려보라기에 기다렸어요
제 전화도 예랑이 전화도 안받으셨거든요...
그리고 예랑이한테 온 문자...
니일은 이제 니가 알아서해~!돈줄때만 엄마고 바른소리하면 니가 뭔데 그러냐는 식으로 그러는거 몇번 느꼈었는데
이젠 니가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결혼하고 싶음 니가 알아서 벌어서 하던지 해! 아빠도 나도 이제 우릴위해 살꺼다...
휴... 어이 없었지만 기다렸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지나고 또지나고...
저희집에서도 이제 반대를 하기 시작했어요..
예랑이 엄마가 친인척들에게 다 전화해서 예랑이 욕하고 저희 엄마가 막말하고 자기 새엄마라고 무시했다며 욕하고 다닌걸 알게되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상황을 다 설명드리고 저희가족까지 예랑이 아프지 않게 하도록 맘을 얻었어요...
그렇게 한달이요... 식장도 그렇게 빨리 안하면 안되는 상황에서... 예랑이가 현충일날 가족 모임에 참석했어요
하도 말을 많이 만들어 내니까~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확실하게 말하겠다고..
그리고 전화가왔어요~ 다 잘되었고 예정되로 결혼식 올릴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친인척이 다모인자리에서 말을하니~
다들 무슨소리냐고 당연히 결혼식이 장난도 아니고 때가 있는거니 미루지 말라고하셨고...
또 그자리에서 예랑이 새엄마가 거짓말 한게 또하나 들통이 나서 웃겼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결말이 나나 했더니... 다음날 아버지가 우시면서 연락이 왔데요...
그냥 3월에 하라고... 친척들앞에서 암말도 못하고 집에가서 또 아버지를 들들 볶은거 같다더라구요... 휴...
저도 3월에 할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미 알릴만한 사람들한테 다알린 상황에서 그것도 양쪽집에서 다 진행하라고 하고
예랑이 엄마가 예랑이 맘에 안들어서라고 또 돈주기 싫어서라는걸 안마당에 그냥 돈 안받고 진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어요
돈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이상 예랑이 새엄마한테 휘둘리기도~ 또 거짓말이 계속 늘어날꺼 생각하니~ 끔찍도 하고...
앞으로 내 앞날이 걱정되기도하고.. 복잡한 생각이 넘 많이 들어서... 주변 사람들께 상의하니~ 3월에 하면 또 예랑이 엄마께
쭉~~ 휘둘린다고 안된다고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미겠더라구요...
돈도 안받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자기 이미 성질났다고 안된데요.... 더이상 할말이 없었어요...
없는집도 아니고 땅이며 재산이 그렇게 많은데 그걸 다 막내한테 주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저도 예랑이도 그런거 다 상관없어서... 생각지도 않고있었는데....필요 없다는데...
예랑이가 전화해도 안받다가 간신히 통화되었는데...
결국은 결혼에 관여하고 싶지 않으니 니들알아서 살라고 결혼식장도 안오시겠다는거죠...
3월에 결혼하든 33살에 결혼을 하든 관여하고 싶지 않으니 이제 연락하지 말라고... ㅠㅠ 예랑이랑 통화 하더라구요...
연끊고 살라며... 그렇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예랑이를 아프게 ....
그래서 결심했어요...
예랑이에게 반쪽짜리 결혼식을 시키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아서... 저희 집에 허락받고 둘만의 결혼식을 올리기로요...
대신 한국에서 하는데 저희 식구 초대안하면 것도 저희가족에게 상처라...
해외에서 간단히 결혼의 의미를 두는 식을 올리기로요...
제가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막상 그렇게 맘을 보듬어줬는데 해외 결혼식이라는게 어떻게 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지금 제가 잘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예랑이네 엄마 말한마디로 모든게 엉망이 되었어요....
솔직히 금전적으로도 그렇고 ... 해외결혼식은 어떻게 해야 결혼의 의미를 두고 할수 있는지...
여러가지로 고민이예요...
이런 상황에 제가 잘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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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 2025-01-29
그러게요~ 얼마전까지 같이 드라마보며 이상한 시엄니 나오면 침튀며 욕하시던 분이 저도 이렇게 까지 하실줄은 몰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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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율 2025-01-29
무슨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새엄마시네요..ㅡㅡ^ 두분 사랑이 중요한 거니까..음~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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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새 2025-01-29
네~^^ 감사합니다~ 저도 그동안 머리털 다빠지게 고민하다 몇일전 신행예약하고 촬영도 예약했어요~^^ 막상 결정해버리고 나니 한결 편안한게 좋으네요~^^ 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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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다찬솔 2025-01-29
새엄마라고 다 같은 새엄마가 아니고...그렇네요..님의 어머니는 좋은분 같으신데..예랑님이 불쌍합니다..아버지가 새엄마를 잘만났으면 예랑님도 행복했을텐데...님 힘드시겠지만...님이 더많이 사랑해주고...님집 식구분들이 예랑님을 더많이 챙겨주시면...아마 에랑님도 외롭고 힘들지 않을꺼에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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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아 2025-01-29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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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심장 2025-01-29
헐...그 새엄마 완전 어이 없네여..제 가슴이 답답하고 열받는데 님 심정은 어떠실지...신랑분도 상처 많이 받으셨겠네여..해외 결혼식은 잘 모르지만 어쨌든 두분 정말 많이 행복하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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