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 해외여행
    • 괌
    • 태국
    • 유럽
    • 일본
    • 필리핀
    • 미국
    • 중국
    • 기타여행
    • 싱가폴
  • 건강
    • 다이어트
    • 당뇨
    • 헬스
    • 건강음식
    • 건강기타
  • 컴퓨터
    • 프로그램 개발일반
    • C언어
    • 비주얼베이직
  • 결혼생활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 일상생활
    • 면접
    • 취업
    • 진로선택
  • 교육
    • 교육일반
    • 아이교육
    • 토익
    • 해외연수
    • 영어
  • 취미생활
    • 음악
    • 자전거
    • 수영
    • 바이크
    • 축구
  • 기타
    • 강아지
    • 제주도여행
    • 국내여행
    • 기타일상
    • 애플
    • 휴대폰관련
  • 출산/육아
  • 결혼준비
  • 엄마이야기방

전업주부님들 시댁 제사 꼭 참석하시는편이신가요?

무크

2025.01.22

시댁 제사가 겨울에만 두번이에요^^;
12월에 두번일때도 있고
12월 1월이 되기도 하네요.
결혼 이년차 이번달 말이 저희 아기 돌이네요^^
제목 그대로에요.ㅎㅎ
제가 전업이라 만삭때도 혼자 트렁크 끌고 제사 몇일전에 가서 청소도 하고 시장도 봤네요.
물론 혼자한건 아니고 시누들의 도움을
아~~~~주 많이 받았어요^^;;;;
고맙게 생각하긴 하지만
얼마후에 또 제사인데 당연히 온다고 생각하는게 속상해서요ㅠ
지난달에 제사때 갔다왔는데
옛날집이라 주방에는 보일러가 없어 춥고
거실 보일러는 잠가뒀더라고요^^;;諮?^;;
아기는 걷지못해 기어다니는데
낯가려 엄마만 찾고.. 그렇다고 가만히 앉아있을수는 없으니 주방에는 있어야겠고..
얼음장에 기어다니는 아기 보니 속상하고ㅠㅠ
물론 이번 제사가 끝나면 올 12월에나 제사니 이제는 걱정이 덜 하지만
다른 분들은 어떤가 궁굼해서요.

신청하기





COMMENT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비속어와 욕설은 삼가해주세요.

  • 하람 2025-01-22

    신랑도 전업동안에는 핑계가 없다!빨리 직장을 가져라 하는편이에요ㅠ

  • 벤자민 2025-01-22

    헉.. 그건 너무 욕심 내시는듯한데... 신랑없이 애 데리고 혼자 트렁크 끌고..

    남편분이 좀 융통성있게 대처해야 하실것 같으네요.. 애가 4-5살이면 할수있겠지만

    돌부터 24개월까지 애데리고 비행기 타고 가시는건 힘드세요..

    남편분께 시댁과 한번 상의 해보라 하세요. 그래봤자 1-2년 빠지는거 잖아요..

  • 다한 2025-01-22

    저도 그렇게 생각하신 하는데
    외아들이라 시아버님께서 결혼할때 부탁하셨더라지요.
    일을 다녀도 휴가받아 제사때 꼭 와달라..ㅠ

  • 뽀송뽀송 2025-01-22

    아.. 비행기 타는 지역이군요.. 그렇담.. 굳이 꼭 가실필요가... = =;;;;;;;;;

  • 맨삶이 2025-01-22

    전 시댁을 미워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아기 데리고 혼자 트렁크 끌고 가는건 외로워서요ㅠ

  • 희나리 2025-01-22

    항상 참석해요.. 저의 친정엄마네가 큰집이라,, 전 딸의 입장인데 작은 엄마들 제사때 안오거나, 음식 다 만들어 상차릴때 오면 너무 속상했어요,,
    그래서 항상 제사는 아침일찍부터 찾아가요..
    참고로.. 전.. 시댁은 싫어하는 사람이구요.. -_-.........

  • CutieBaby 2025-01-22

    번거롭다 생각 안하시나봐요ㅎㅎㅠ
    오늘도 안부연락드리니 이번제사때 언제 오냐고ㅋㅋ 공항에 마중오신다고ㅡㅡㅋ

  • 벚꽃 2025-01-22

    에이 하나두 음식할 때 번거롭긴 마찬가질 거에요
    오지말라고 하시지 않으까요
    으 애델고 힘드시잖아요

  • 하루 2025-01-22

    둥이라면 그럴수도 있을꺼 같아요.
    하나와 둘의 차이는 크지요ㅠ

  • 영글 2025-01-22

    엥 저는 임신부터 지금 15갤까지 다 불참석이에요
    음식하는데 걸리적 거린다고요
    물론 둥이라 어디 혼자선 못가지만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2695417 다이나모프리 샀어요 ㅋㅋ (10) UniQue 2025-05-20
2695395 저... 좀 막아주셔요~.. 아가 백팩 자꾸 사요ㅜㅜ (10) 딥블루 2025-05-20
2695371 기말고사,,, (10) 타키 2025-05-19
2695345 비올라 레슨 어디서 하나요? 널위해 2025-05-19
2695315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10) 가지등 2025-05-19
2695287 엄마옷은 어디서 사입으셔요? 오빤테앵겨 2025-05-19
2695260 교육비 환불이요 (3) 한빛 2025-05-18
2695236 저희아이 앵그리버드 문구세트 받았네요..ㅎ 에녹 2025-05-18
2695211 하노비트!! 아이 컴퓨터 시간을 관리할수 있대요!! 조심해 2025-05-18
2695155 오늘 키자니아 다녀왔어요*^^* (1) Addicted 2025-05-17
2695135 스팀청소기 추천해주세요-대리석바닥가능한 제품이요 (3) 밝은빛누리예 2025-05-17
2695112 이시간에 미쳤나봐요 (9) 에다 2025-05-17
2695051 졸업선물 해야하나요 (2) 친화력 2025-05-16
2695023 내 보물에게 화를 내지마라 ㅠㅠ (10) 가을귀 2025-05-16
2694948 꼬미들 주방놀이 머사셨어요?? (8) 미련곰팅이 2025-05-15
2694917 지금 저의 마음... (10) 터큰 2025-05-15
2694890 홀레먹이시는분이요 (3) 도도한 2025-05-15
2694792 갭 괜히 왕창질렀나했는데 레인코트 4티품절났네요~~ (10) 찬바리 2025-05-14
2694745 [본문스크랩] [교원]똑똑마음단추 출시기념 스크랩이벤트! 누리봄 2025-05-13
2694721 피기페인트요~ (10) 유리 2025-05-13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수다닷컴 | 여러분과 함께하는 수다토크 커뮤니티 수다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 117-07-92748 상호 : 진달래여행사 대표자 : 명현재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890번지 푸르지오 107동 306호
copyright 2011 게시글 삭제 및 기타 문의 : clairacade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