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어! 궁금 하시죠? ^-^
아이뻐
생전 처음 입어보게 되는 드레스!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알고 계신가요?
지난 4일(화요일) 진행 된저의 드레스 투어 이야기를 들려 드립죠. 캬캬캬 -
일단, 저는 웨딩 업체와 계약을 한 상태고, 네 곳의 드레스 업체를 투어하기로 예정 하였으며,
강남 구청 근처를 시작으로 그 일대 주변으로샵들이위치해 있었습니다.
또한 플래너 님께서 동행을 해 주셨습니다.
*드레스 샵의 특징
-대부분 방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굳이 비유를 들자면 노래방? ㅋㅋㅋㅋ 다른 팀들과마주칠 염려는 노!
-신부가 드레스를 입고 서있을 곳은10cm이상의 단이 설치 되어 있고커텐으로 분리 됩니다.
-신부가 옷을 갈아입는 곳과 드레스를 입고 섰을때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는 거울들이 쭈루룩 -
-방에는 설명해주시는 실장님이 들어오시고, 드레스 입는 것을 도와주시는 분 1-2분이 함께 들어오십니다.
1. 샵에서는 본식용 드레스를 입어 봅니다.
리허설 촬영용 드레스가 아닌 본식 진행용 드레스 였습니다.
본식 드레스를 입어보고 투어 이후샵이 결정되면, 그 이후에!
리허설 촬영용 드레스를 고른다고 합니다.
-tip: 제가 대부분 찜해놓고 갔던 드레스들은 거의 리허설 촬영에 적합한 드레스들 이었습니다.
직접 본식 드레스들을 입어보니옷의 질감과 디테일 부분들이 많이다르더군요.
리허설 드레스들은 좀 차분하고 깔끔해도 괜찮지만 본식 드레스를 그렇게 입으니,좀 허전 하더군요.
물론,난 이렇게 깔끔해도 괜찮아! 내가 좋으면 괜찮아! 라면 상관 없겠지만,
봐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반드시! 펄럭 귀 됩니다.ㅋㅋ
투어 전에는 본식때 입을 드레스들을 눈여겨 보세요.
(다른 신부님들 리허설 촬영 말고, 본식 후기를 눈여겨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2. 3-4 벌의 드레스를 입어 봅니다.
한 세벌 쯤 입으면 드레스를 입혀주고 설명해주는 실장님(?)께서,
제일 맘에 들었던 드레스는 어느 것 인지 물어보고,
그럼 그걸로 홀딩해놓을께요- 라는 말씀을 남긴 뒤,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사라지십니다.ㅋㅋ
-tip:사실 투어 전 부터 인터넷으로 나름 꼼꼼히 본다고 각 샵마다검색해서 사진도많이 봐두고 갔습니다.
그런데 정말 사진과 실제는 많이 다르더군요. 사진은 사진일 뿐, 옷감과 디테일에 따라 드레스의 분위기가
너무 많이 달랐습니다. 아, 예쁘다! + _ + 해서 꼭 찝어 두었던 그, 드레스!
막상 들고 들어오시는 순간, 허걱;;했던 것들이 한 두벌이 아니었습니다.- _ -;
꼭 찝어 두었던 드레스를 직접 입어보니 막상 느낌은 너무 다르고
이걸 어쩌지; 어떤거 보여 달라고 그러지; 우왕좌왕 하다보니 시간은 흐르고 ㅋㅋ
그러다 보니 맘에 안드는데 입혀주는 대로 입게 되고 ㅋㅋ
입어보고 싶은 드레스라인을 다양하게 생각해 두고 가세요.
꼭 입고 싶었던 드레스는 보여달라고 미리 말씀 하시구요!
3. 샵이 결정되기 전, 사진 촬영은 불가 합니다.
우.결 에서 신랑이 신부를 보고 + _ + 요런 눈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장면은
샵을 결정하고 난 뒤, 리허설 드레스와 본식 드레스를 고를때나 가능한 일인가 봅니다.
4. 대개 각 샵에서 한시간 정도를 소요 합니다.
저는 네군데 투어예정 이었고각각 한시간 간격으로 돌아봤습니다.
대략 세 벌정도 입혀 주시면 한시간이 훌쩍 가버립니다.
-tip:제가 맨 처음들를 곳을 20여분 늦고나니 샵을 이동하면서시간이 계속 지연되고,
세번 째 들른 곳이 다른 예약팀으로 인해 시간이더욱 지연되어 결국, 한 곳은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내일 그 곳만 따로 또 가야 합니다;;
투어 하다가 지연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지각은 금물입니다.ㅋㅋ
5. 머리는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세요.
샵에 갔더니 일단 머리부터 만져 주십니다. 앞머리는 앞머리대로, 뒷머리는 뒷머리대로,
드레스를 입으면 목선이 보여야 하기 때문인지 거의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주시더군요.
-tip:샵마다 머리를 다시 만져주시기 때문에 머리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것이 좋겠더군요.
저는 거의 허리까지 오는 파마머린데, 묶지 않고 갔습니다.
그런데 드레스에 어울리는 올림 머리를 하고 가도 괜찮겠더군요.ㅋㅋ
참! 앞머리는 기를 수 있을만큼 기르라고 귀띔해 주셨어요.
저도 이마가 완전 종합운동장 인지라; 다른 신부들 보면 거의 본식때 올백이던데; 걱정했는데,
그건 메이크업 상담 할 때, 다 알아서 해주신다면서 ㅋㅋ 긴머리는 자르면 되지만 짧은 앞머리는 붙일 수도 없다고,
자, 기릅시다 앞머리! ㅋㅋㅋㅋ
6. 치렁치렁한 귀걸이, 목걸이 등의 악세사리는 피하세요.
일단 제일먼저 하는 것이 악세사리 빼놓기 입니다.
샵에서 준비된 귀걸이를 착용하니 너무 크거나 관리하기 힘든 귀중품은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7. 입고 벗기 수월한 옷을 입으세요.
이런 드레스를 보겠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같이 온 분들과 안녕 - 하고나면 나만의 옷 갈아 입기가 시작 됩니다.
일단, 하의를 탈의하고 한복 속바지(엄마표 몸빼바지 같은 살짝 두리 뭉실~한 스타일)를 입습니다.
그리고나서 상의를 탈의하면, 입고 온 브라 위에 샵에서 마련된 브라를 덧대 주십니다.(어깨끈이 없는 탑스타일의 브라 두장)
덧댄 브라를 뒤로 고정하면, 입고 온 브라를 풀러 위나 아래로 살짝빼주시는 겁니다.(다시 입을때도 마찬가지)
드레스가 준비 되기 전에는 미용실에서 입는 가운 같은 것을 걸치고 있습니다.
-tip:브라를빼거나 다시 입을 때 살짝 가슴 속살이 보일 수도 있어요. 이게 정말 싫다면 정중히 말씀하시고,
속옷은혼자 갈아 입겠다고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그런데 뭐, 뱃살, 팔뚝 살, 엉덩이, 허벅지 살 모두모두 튼튼한 저도
혹시 흉보는거 아냐? 삐져나오는 이것들은 어쩌지; 아,챙피해! 하고 있을 틈도 없이 아무도 신경안쓰는 덕에 ㅋㅋ
그냥 바쁘게 옷만 갈아 입었다죠.ㅋㅋ 간혹 위에 걸치는 가운을 안주시는 곳도 있는데,
이건 스피드한 옷갈아 입기를 위해 생략하시는 듯 했습니다. 어차피 다 여자들 인데요 뭐 ㅋㅋ
저는흉한 뱃살위에 손을 살포시 얹어 두었습니다.ㅋㅋ
참고로, 저는 뒤에 지퍼있는 원피스를 입었어요. 더우니까 스타킹도 안신은 상태고, 거들만 입었거든요.
지퍼 쭉- 내려원피스 벗고, 밑에한복바지 술렁, 입고 하니까 편하더라구요.
내 속옷 색깔, 디자인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ㅋㅋ 단, 깨끗한 걸 입어야 겠죠. 캬캬;
&n 참! 겨드랑이 제모는 필수 입니다! 드레스 입을 때 팔을 좀 들어 줘야 함 ㅋㅋ
8.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안목있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일단 드레스 입은 모습을 봐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하겠죠. 그런데, 너무 자기 스타일이 강하거나
자기 안목만 내세우는 사람이 봐준다면 누가봐도 그사람 스타일 따라가는 것 같아요.
저는 플래너 님이랑 남자친구랑 갔거든요. 일단 플래너님은 아무리 객관적이라고 해도,
두루두루 예뻐요! 신부님이 마음에 드는 걸로 정하셔야 해요.라는 감탄사가 다반사,ㅋㅋ
남자친구는 정말; 뭘 입어도 다 예뻐! - _ -;;
-tip:나를 오래 두고 봐서 내 스타일과 내가 원하는 분위기가 어떤 것인지를 객관적으로 잘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동성 친구가 한 두명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많으면 의견이 분분,,)
물론 결혼식은 어른 손님들 께서 많이 오신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모님을 동행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 어른들 눈높이는 젊은 감각과는 판이하다는거~ ㅋㅋ
특히, 시어른들 말씀 이라면 거절도 못하고 참,,부담되겠다는 거~ ㅋㅋ9. 이동 차량 문제
저는 다행히 플래너 님의 차를 이용하여 ㅋㅋ 근거리를 이동하고 다녔습니다.
샵들마다 건물에 따로 마련된 주차장이있었고,발렛파킹 해주는 곳도 있지만, 비용은 지불해야 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문제는 수월 했습니다.
-tip:저는 일단 남자친구도 그렇고 차가 없습니다. 또 여러군데 말을 들어보니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고
발렛파킹 해주는 곳은 비용도 지불해야 한다고 해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여 강남 구청에 도착했죠.
샵들이 일단 멀리 있지는 않지만 또 걸어다니기에는 좀 애매 합니다; 지리도 잘모르고;
아마 저희도 플래너님 차가 아니었으면 택시를 이용해야 했겠죠? 리허설 촬영때도 이동 차량이 필요하다던데,
콜택시나 콜밴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저는 플래너님께 미리 여쭤보지 못해서 그냥 갔었지만,
만약 차량 문제가 있다면 미리 플래너 님께 상의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그날 예상치 못하게 플래너님 차까지 얻어타고 발렛파킹비까지 물어주셔가지고;; 좀 죄송하더라구요;;ㅋㅋ
10. 투어 날짜는 평일을 권합니다.
특히나 요즘은 다들 직장에 다니는 경우라서 드레스 투어를 비롯한 진행을 주말에 하는 경우가 많다는데요.
주말에는 예식이 많이 치뤄지기 때문에 드레스들이 대여 중인 경우 에는 꼭 입고 싶거나 보고 싶었던 드레스라도
볼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고 합니다. 하여 평일을 권장하시더라구요.
-tip:대부분의 드레스 샵은 월요일이 휴무 랍니다. 저희는 여름 휴가를 이용해서 하루에 네 곳을 모두 예약하고
돌아 봤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안되어 하루에 한 곳 씩 보는 분들도 있답니다.
여기까지!
제가 궁금했었고 직접 겪으면서 풀린 드레스 투어 경험담 이었습니다.ㅋㅋ
나이 서른을 앞두고 결혼을 하려니 참,,
숫자로는 인생 절반 가까이나 살았다고, 참 많이도 살았다고,
나 모르는거 없을거라고 이제껏 자신감 하나로 살았다고!
했 는 데!
이건 뭐,
드레스 투어 하나 앞두고도 왜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건지 ㅋㅋㅋㅋ
저,사실 그렇게 소심하고 작은 심장 아닌데,
573_10>이런 건 남들한테 대놓고 물어보면 좀 챙피하지 않을까 싶어 막 익명으로 물어보고,ㅋㅋㅋㅋ
이게 뭐야, 이 정도는 상식 아니야? 뭘 이런걸 적어놨어! - _ -+
하시는 분들 혹여 계신가요? - _ -;;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들이라면 사소한 것 하나부터 열까지,
저처럼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하는노파심에서 몇 자 적어 봤습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자, 이제 식전까지 다들 갸롬하고 슬림한 몸매를 위하야 -
다이어트 스타뜨! ㅋㅋㅋㅋ
*p.s: 이건 살짝의 여담 ㅋㅋ
투어 때 입었던 드레스를 본식 때 입는 건 아니랍니다.
샵을 결정하면 리허설과 본식 전에한번 씩 와서 또 드레스를 고르는 거랍니다.
실장님이 홀딩할께요 - 하고 사라지셔서, 저 결혼식 때 저거 입는 거에요? 하고 물었더니,ㅋㅋ
그건 아니고, 그런 스타일이 제일 마음에 들었으니 표시해놓고 나중에 참고하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처럼 튼튼하신 분들, 걱정 마세요 ㅋㅋ
어깨 이하는 드레스로 아주 꽁꽁 동여매 주시므로(처음엔 숨쉬기 벅참 ㅋㅋ)
그리고 수많은 드레스 주름과 디테일들로 감춰지므로 뱃살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물론 안심 ㅋㅋ
단, 팔뚝과 등은 관리 좀 해주랍니다. ㅋㅋ 베일로 다 감춰지는 건 아니더군요!(남친께서 주장하심 - _ -+)
또한나는 다리가 짧아서 몸매가 안돼서! 그래서 이런걸 입어야 돼! 라고 생각하고 계시죠? ^-^
내가입고 싶었던 드레스, 정작 입으면 초라해 보이거나 안어울릴 수 있어요.
그러니 몸매 따지지말고, 추천해 주시는 드레스 있으면 무조건 입어보세요.
저또한 키160 안되는국민동생 사이즌데요,ㅋㅋ
늘씬 갸롬녀들만 어울릴거라는 머메이드 라인(일명 슬림라인)입어보고 반했습니다.
실장님 왈: 일단 기본 10cm이상 굽있는 신발을 신는다는 가정하에, 그만큼다리 부분이늘어나는 거라서,
키큰 사람들 보다 훨씬 슬림하고 날씬한 라인을 만들 수 있다.
키큰 사람들은 일단 어깨와 등 골격 자체도 크기때문에 슬림라인을 입었을때,
키작은 사람들이 가진아기자기한 어깨와 등라인은 보여 줄 수 없다.
&nbnbsp; 키작은 사람이힐을 신고 드레스를 입으면다리가 길어지고 허리라인이 위로 높아지는 반면
키큰 사람들은그만큼의효과를 기대 할 수 없다.
라는 말씀을,하시더군요.ㅋㅋ 완소 말씀 ㅋㅋ
또한 키큰 분들은 오히려 신랑과의 비율때문에라도 입고 싶은 드레스를 마음껏 고를 수 없다는 단점이 ㅜㅡㅜ
아자아자! 엄마 고마와 + _ +
저 내일은 예물 견적내러 갑니다.
차차 준비 하면서필요한 팁을 틈틈히 알려 드릴께요!ㅋㅋ 기대해 주심이 좋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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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2025-01-16
뭐 더궁금한 건 없으세요? ㅋㅋ 잘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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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 2025-01-16
드레스투어 기대하기도 하고 궁금한 것도 많았는데 글을 정말 꼼꼼하게 잘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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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꽃 2025-01-16
아유 - 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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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언니 2025-01-16
이번주 저 드레스 투어가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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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심보 2025-01-16
도움 되시나요? 다행 ㅋㅋ 참! 적당한 메이크업 또한 필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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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1랙캣 2025-01-16
저도 다음주에 투어 가는데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속옷이나 머리얘기는 궁금했었는데 속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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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2025-01-16
모르고 가야 더 셀렐텐데 그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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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련 2025-01-16
와우~~ 정말 자세하게 잘 적으셨네요... 처음 드레스 투어 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듯... ㅋ 저도 읽으면서 드레스 투어 다닐때 생각하니 괜히 또 설레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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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2025-01-16
겪고나면 벌거아닌데 참,왜그렇게 궁금한게 많은건지,그쵸?^-^ 머메이드 라인으로 입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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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람 2025-01-16
재미있게 읽었어요.^^ 드레스투어 할 때 생각이 나네요~^^ 머메이드라인이 참 이쁘더라구요.^^ 다음글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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