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십니까!
제약인을꿈꾸는 27 졸업예정자 취준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앞으로의진로에대해 현직선배님들께 조언을얻고자 용기내어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13년도하반기부터, 올해상반기까지 많은제약회사에 이력서를 써보았습니다.

물론첫술에배부를일없다는것을 잘알지만, 계속되는서류탈락에...자존감이낮아지고있습니다.

그러던중 한회사otc에최종합격했지만, 조금더욕심을 내보고싶어서 포기하고 다시도전하고있습니다.
무조건 해보자라고생각했지만, 막상합격했다고하니. . .otc에대한 두려움이컸던것같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ㅜ
제가지금시점에서 어떤걸더준비를 해야될지 선배님들께 조언을구하곳싶습니다.
지방4년대, 3.5정도되는학점. . 어학점수는없습니다.
한자자격증하나정도밖에없는 부족한스펙이나. .
영업인으로서 어필할수있는방법은 활발함과 사람만나는기술이라고생각해서 많은대외활동,봉사활동 그리고 서비스업아르바이트를 했었고 자소서에도 이런부분을 녹여내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어떤부분을 보충하고, 수정해야되는지. .선배님들의 따끔한충고,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날씨추운데몸조심하시길바라겠고, 핸드폰으로작성하다보니. . .띄어쓰기,맞춤법이맞지않는부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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