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나이는 24살되구요 남자입니다. 초대졸이구요
조기취업하여 무역회사에입사해서 인턴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영업직이구요. 말이 영업직이지 자재팀도 따로없어 자재창고일도 맡고 납품일도 하고있고 구매팀일도맡고 경리팀일도 도와가며 하고있습니다.
저항이나 바리스타 캐패시터등등을 유통하는 회사구요 소규모 회사에 연봉은 1600정도 받습니다. 물론 6개월의 인턴직이 끝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연봉이오른다지만.. 연봉이턱없이적은것같구요 저항이라는 아이탬자체가 그다구재미와 흥미도없고해서 이직하려는 마음을 먹었어요 차라리 자동차부품이라든지 뭘만드는 회사에입사하고싶은마음도있구. 초대졸은 제가알기로는 물자조달팀이나 자재팀은 지원되도 구매팀이나 개발팀은 못들어가는걸루알고있어요. 들어가고싶은 회사는 전자회사쪽 이나 시계에 관심이 많아 시계업체 체계좀 잡혀잇는 중소기업에 입사하고싶은데. 경기지역으로 추천받을수있나요. 스팩은 전자정통신과에 학점 3.3/4.5에 토익은없구요 산업기사자격증도없구 자격증모스마스터 정도 입니다. 회사계속다니면서 3년정도 경력쌓으면서 방통대 졸업장도딸까 고민도햇지만 이번 상반기는 원서안넣었구요. 이회사 3년정도 다니고 저항회사쪽으로 경력직으로 이직해야할지 아니면 인턴만하구 다른 회사로이직준비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그리고 이직한다면 준비해야할 토익공부나 앞으로 따야하는 자격증도 알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뭐부터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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