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보는 제주도 3박4일 일정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간지포텐
나름 일정짜보았는데..시간상 어찌되는지도 모르고 그냥 짜다보니 이곳저곳다 포함되서 과연
내가짠 일정을 소화할수있을지.. ㅜ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3박4일일정이구요 오전 아침 9시도착입니다
첫째날은 중문단지 펜션에서 숙박이구요
나머지 이틀은 대명콘도입니다. 렌트카이용하구요~
첫째날 공항- 용두암- 애월해안도로 -한림공원/협재-마라도(시간상가능하다면)-테디베어박물관-숙소
둘째날 천제연-주상절리-외돌개.천지연.-쇠소깍-1100고지휴게소-(한라산부근을 돌아보구싶은데 어디를가야할지 추천좀 산행은안하구요)시간가능하다면 미로공원 /만장굴/비자림/-숙소
셋째날 우도-섭지코지-성산일출봉-제주민속촌 -산굼부리-숙소
제주도 첨이라서 일단 유명한곳은 일정에다 넣어봤는데.. 많은 조언해주세요 혹 이곳들말구 꼭가봐야할곳있다면 그곳또한 알려주세요!! 욕심너무 많이부리는게아닌지 ㅡㅡㅋ
숙소근처맛집과 여행중 다니면서 가볼만한맛집있다면면 꼭 꼭 많이들알려주세요~~~!!!!!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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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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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람
중산간 도로는 알아서 운행하시고, 일주도로 달릴 적에 조수석에 앉으신 분은 무인카메라를 잘 보시고 \저기 카메라 있다!\고 외치셔야 나중에 후회 안 합니다. 식당 정보는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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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해솔
첫날 마라도는 무리일 것 같고, 그 시간을 중문에서 다 보내도 부족할 것입니다. 둘째날 1100고지를 지나 내려오다가 1117 산록도로 동쪽 절반의 길을 다닐 시간이 있습니다. 관음사 코스 등산로 입구가 거기 있지요. 거기를 지나서 산굼부리--숙소로 돌아오세요. 셋째날은, 섭지--우도--일출봉--만장굴(+미로) 순입니다.(대명콘도가 함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주시에 가깝게 잘 정하셨습니다.) 우도 관광에 시간을 잡아먹는 거 주의하시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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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꽃
제주시내제외하고는 관광지는 음식값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싼것같아요 여기선 4-5000원선이면 충분할것같은 밥상인데 두배는 하더군요..음식도 거의가 해물,흑돼지,회요리뿐이라서 해물하면 이제 질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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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자리
조금 여유있게 잡아 보세요..저도 첨에 빡빡하게 집어넣었는데 다 못보고 왔어요..셋째날 같은경우 외도 관광후 동선이 조금 무리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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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그1녀
식당은 중문근처 마당깊은집 추천 맛도 좋고 깔끔하게 나와요
섭지코지주차장 들어가기전에 해녀의 집 전복죽 추천 전복이 무지 크더라구요 반찬들도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