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니 멋대로하삼

알고 있습니다. 진짜 작으면 1~3칸 아니면 5~6칸
그 부분은 그래서 최고 베스트인거 몇개 적고 또 자소서 보면 이곳을 지원하게 된 동기 혹은 내가 이곳을 위해 뭘 노력 했나 그런거 적는거있지 않습니까 그런것도 있을테고 제가 그 직무를 위해 이래 노력했다는 만족도 하고 싶고 경험해보고 싶은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직무를 하면서도 분명 그 안에 또 뭔가 필요한 것들이 있을겁니다.
예를들어 일일이 엑셀 부터 이런거 다 적을수도 없고 이게 베스트

저 같은 경우는 아직 학생인지라 마지막 학기 휴학 땡겨서 해도 다시 복학 해야함니다. 저것 말고도 공모전 같은것도 틈틈히 참가 해보기도 하고 일딴 큼지막한거 두어개는 들어가겠죠 저중에 그 것들이 있고 다 연관 된검니다. 특히 산업기사 하고 기능사들은 다 연관 되있고 대 기업 같은경우는 또 기사 산업기사를 보는 걸로 암니다. 이런것도 어째보면 나를 표현하기 위한 노력과 열정으로 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 직종 그 목표를 위한 사람마다 다 표현의 방법이

내용에는 상세히 안적어서 모르시겟지만 저는 제가 그 직무를 위한 것도 있고 더 알고 싶어서 공부하고 싶어서 따는 것도 있습니다. 모름지기로 뭐든 하기 나름아니겠심꺼 만약 면접관이 저렇게 물어본다면 저는 저에 대한 생각을 말할테고 그냥 생각없이 하는건 아님니더 허허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쓸데없는거라 해도 그 쓸떼 없는거 여러개 딸라고 하는 사람 과연 그렇게 할수 있을지 생각도 드네요 그 것도 그것나름 끈기도 필요할테고

그 직무 를 위한 자격증들 임니다. 실무 경험 하면서도 뭐가 필요한지 느꼇고 제가 공부에도 필요 한것들도 있어서 했습니다. 솔직히 자기가 하고 싶은쪽이니 필요한 자격증 따는게 맞다고 생각되고 부가적으로 이제 스펙을 위핸 부분도 가진다 생각됨니다. 그냥 다짜고짜 무조건 이거 따고 저거 따고 하다간 망할 것이고 아마 그렇게는 못하지 싶습니다.

또 어째보면 그 직무에 대한 열의 라고도 볼수있겠죠 저 같은 경우는 과거에는 대학 부터 그냥 주입식 요육에

자격증 따는 이유는 자신이 그 직무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보기에 님이 스펙을 위한 자격증을 따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면 오히려 역효과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자신의 직무 관련분야에서 따기 어려운 자격증 한두개만 따놓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