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6월달에제약회사 면접을 봤습니다 . 그리고면접 결과 가 좋지않 았고여 .

그회사 이름만 말해도 알아주는 회사입니다 .

아쉬웠습니다 . 만약 들어간다면 그녀에게 다가 갈수 있을거라 생각 했는데 그런 희망이

꺽이는 순간이 였져 .

그리고 한동안 무얼할가 생각하다가 그래도 지금 이지역 사회에서는 제약 말고 다른건 별로라

그래서 서류 심사도 통과못할거 알면서도 원서 넣고 했습니다 .

그러면서 지금지역에 또다른 대규모의 제약회사 들어온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여 .

그러다 작은규모의 회사에서 합격을통보 받았습니다 . 단순히 경력을 쌓아다른회사로

이전 하자 라는생각에여 . 그러던중 내년 12 월에 또다른 큰규모의 제약 회사 들어온다는

걸알고 내년 까지만 참고 버티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

오늘 회사에 와서 사원계약서 를 작성하자고 해서 회사를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이벨리 단지를 택시를
타며 가게 되었습니다 기사분이 초보분이시라 여기 저기 왔다갔다하면서 다른회사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문제는 제가 말하던대기업수준의 회사 들이 같은단지내에 설립이 된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면접을 본회사가 제가 지금막 입사 할려는 회사 바로옆에

들어서게 되고여 . 규모는나 시설 면에서도 엄청난 차이고여그걸보면서 제가 너무 단순

하게 생각 했구나 . 하고 생각이 먼져 드내여 .cGMP 규모를 가춘회사 들입니다 그런데 지금 막 입사 한 회사는 2층 상가 건물보

다 작은 회사입니다 월요일이 출근인데 어덕에 해야할지 ..

걱정이 앞서내여 .지금이라도 그만두고다른일을하며 채용 공고 가 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면접을 봐야할지

아님 그냥 처음처럼 이회사 다니다가 그회사 면접을 봐야 할지 걱정 앞서내여 .같은단지내라 얼굴은 볼거 같고여 .

오늘 (회사 기밀 유출 관련해서 계약서도 써거든여 . 제약회사라 서그런지 모르겠지만여 )좋은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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