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조은정보..ㅎ

초기 MR시스템 도입시에 잘나가는 제약회사에서는 해당 회사별 MR자격증 취득 교육을 받게 해 줬었는데...

어차피...들어가시면, MR수준 이상의 모든 것을 배웁니다...일단 들어가셔서 깊이 공부하심이 어떨런지~

따로 교육비를 내고 인증을 받는다는 건 그닥 좋은 생각 아니라고 봐염...ㅋ

상술이 어느정도 뒤따르는 제도임에 한표~^^

그다지 필요는..ㅡ.ㅡa

저도 MR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신입생으로서 MR인증을 받고 싶은데 힘든가요?

저희 회사같은 경우 영업사원들 대상으로 한국제약협회에서 주관하는 MR 온라인 교육을 시행은 하고 있는데 실효성에는 의문입니다-필요없다기보다는 제대로 교육내용을 소화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지요. 저는 MR은 아니지만 초창기에 그 교육을 받고 인증자가 됐지만 제대로(?) 교육내용을 소화시키는 것도 어렵고 해서요. 물론 MR 인증을 받은 경우 기본이 탄탄하다고 볼 수 있으니 제약회사입장에서는 선호할 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MR 인증을 받으려면 온라인

흠.. 뒤적여봤는데.. 현재 제약회사에 다니는 사람만 가능한가요? 그리고 어디서 접수하는지 그런것들은 없는듯 한데..ㅠ.ㅠ 허.. 필요없다는데 한표라면.. 도대체 제약회사 취업을 위해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하는건지요.. 답답하네요..

필요없다에 한표

의약품은 의료에 있어서 역할이 매우 크다. 세균성 감염증은 항생물질에 의해 극복되었고 또한 백신등에 의해 유아 사망률이 대폭 감소하였다. 오늘날에도 암이나 고령자 등 사회 특유의 질환에 이용되는 의약품이 개발되고 있어 우리들에게 커다란 혜택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의약품은 “양날이 있는 칼”이라는 말처럼 잘못 사용하면 사람의 생명에 관계되는 중대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의약품의 유효성과 바람직하지 못한 부작용을 충분히 파악해 가능한 한 유효성이

╂MR의 모든것╂ 뒤적뒤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