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얼마전 ebs부모교육에서 5세까지는 데리고 있는것이 가장좋다라고 하시더군요, 엄마의 시간과 노력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해서 현실적으로 어렵긴 하다지만요,,저도 둘째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그러니 그부분은 희망을 가지세요^^,헌데 경험상 성격은 또래 집단과 함께 어울릴때 사회성 발달이 보다 잘 이루어 지는것 같아요, 큰아이가 그비슷한 경험을 했거든요, 저는 고민여지도 없이 브레인을 보냈답니다. 또래 아이들과의 생각교류나 놀이활동이 많이 필요하다 느꼈거든요,

저두 둘째가 4살인데 전 엄마표는 자신이 없어 4월부터 영어놀이학교에 보내고 있어요 무엇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아서 아이가 지루해하지않구 넘 재미있게 잘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집에서 엄마가 유치원대신 이것저것 다양한 체험을 해주는것도 좋을듯싶네요~유치원을 갔다오면 정말 시간이 없거든요 또 피곤도 하구요 그렇다고 안해줄수도 없을 것같아 저두 놀이학교다니기전 3월부터 브레인스쿨을 다니고 있는데 왕 메니아입니다 넘 재미있어하고 참여하는것도 적극적이더라구요 그

저의 아인 그맘때 브레인스쿨 다녔답니다. 저도 5세까지 델고있었는데요 브레인다니고 공연다니고 체험활동하니까 일주일이 바쁘더라구요. 브레인다니면서 친구들도 생겨서 일주에한번만나니 친구문제도 해결됬구요. 전 5세까지델고있다가 6세인 올해 유치원첨보냈는데 넘 잘댕겨요 5세까지 델고있는것도 좋은것같아요.. 전 둘중에 브레인추천해요..

저는 26개월 3살 딸랑구 브레인 다닙니다. 먼족하는편이구요~ 내년도 어린이집 안가려고요~ 5살된 저희친구네 보니까 다양한 체험교육 하던걸요...

엄마표를 하기전에는 시간이 넘 많았는데..
집에서 이것저것 수업해주니 하루가 넘 짧아요..
도서관도 자주가고.. 밖에도 자주 나가고..지난주에 간곳은 디자인 축제, 에버랜드..

집에서 수업하는건 영어 에듀매쓰 가베 책읽기 미술활동 블럭

원에다니면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하고 멀리 나가는것도 한계가 있을듯 싶어서
요즘 부지런히 이것저것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