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여기 면접봤었는데 면접관 팀장이였는데 귀뚫고 슬리퍼 질질끌고나와서 껌작작 씹으면서 보더군요

전 백수입니다 ㅋㅋ 지인분이 거기 다니세요
이번에 확장되서 올해까지 인원충원 계획이라고 하네요

근데 덧글달은 사람이 꽤 좋은곳에서 일하네요

그러게요.. 정보에 대해 전무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괜한 생각 들기도 하고 그렇지요.
정확한 정보가 없으면 덧글을 함부로 적지말지.. ㅠ

NTS 규모 엄청크고 다니고있는 사람많은데
자질구레한 주변업무라고 하면 기분나쁠듯
검색해보니 덧글 나쁘게 적은글이 있긴있네요 ㅎ

하코사에 검색만해도 나오더라구요 ㅠㅠ
연봉이야 nhn 수준으로 많이 받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복지도 적당한 선이면 상관 없습니다.
다만 업무가 자기개발에 도움이 안될만한 업무라면 좀 고민이 될 것 같아서요.
이직하는게 금전적인 것도 있지만 좀 더 자기발전을 할 수 있는 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그런 정보를 들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업무는 네이버 내 서비스 업무입니다 (여러가지 많죠..한두개도 아니고;;)
연봉은 모르겠구요 복지는 같습니다.